문경시 점촌고등학교 복싱부 소속 김동진 선수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75kg급에서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김 선수는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과 수비의 조화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빠른 스텝과 정확한 펀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승전에서는 부산체육고등학교 박성호 선수와 맞붙어 치열한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충북체육회는 24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경화대반점에서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이날 자리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윤건영 도교육감, 이복원 도경제부지사, 이의영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출전 임원·선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해단식에는 박해운 사무처장의 성적보고, 역대 최초로 종목 우승을 달성한 산악종목의 우승배 봉정과 종합순위 7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한 선수단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체육회는 이날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한 충북산악연맹에 1000만원을 전달했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4일 충북교육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기초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지원 △문화예술 교육 분야 상호 자문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등을 추진한다.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도 진행한다.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 시민 등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들여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한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를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