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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국제상사법원, ‘인천공항 10분’ 영종이 답이다

3시간전
지난 12일 인천 시민의 10년 숙원인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는 단순히 법원 하나가 신설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적 해운·조선 강국으로서 사법 주권을 회복하고, 매년 해외로 유출되던 5,000억 원 규모의 해사 소송비를 국내로 환류시키는 국가적 전환점이다.이제 남은 과제는 분명하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극대화할 최적의 입지는 어디인가?”이다.해사국제상사법원은 일반 지방법원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국제 선주, 글로벌 보험사, 해외 법률 대리인이 주 고객인 ‘수출형 전문법원’이다....
6일전
지난해 12월 개관 1주년을 맞은 월미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는 21일 오후 2시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 〈장하은 기타콘서트 Dad&Me〉를 개최한다.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인천의 기타 앙상블이 함께하는 클래식 기타 콘서트로 진행된다.관람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주민 등 110명을 네이버 폼으로 접수해 모집한다.
6일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역대 입항 실적 중 최대 규모 크루즈선인 MSC 크루즈사의 ’MSC 벨리시마’호가 지난 6일 인천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MSC 벨리시마호는 여객 약 3,300여명과 승무원 약 1,600명을 태우고 인천항을 찾았다. 해당 선박은 지난 2월 4일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2월 6일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같은날 오후 9시 30분 출항 후 오는 8일 상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됐다.이번 입항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크루즈선 입항에 대비하여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세관, 출·입국, 검역 등
5일전
인천유나이티드의 U15 인천광성중학교가 2026 울진 금강송 춘계 전국중등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인천광성중은 지난 8일 울진 연호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FC U15팀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직적인 팀플레이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끝까지 흐름을 유지한 인천광성중은 공수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 U15팀임을 증명했다.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인천광성중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하람의 침투 패스를 받은 황보태양이 침착하게
4일전
옹진군은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하여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액과 관수까지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을 갖췄다. 영흥면 내리 496-129번지 일원에 설치한 스마트팜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사업비 45억원이 투입해 총 면적 5,312㎡에 1,248㎡의 임대형 스마트팜 3동, 832㎡의 교육 실습용 온실 1동, 사무실 등 부대시설 736㎡ 등이 조성됐다.이 시
6일전
강원모 전 인천광역시의원의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가 7일 오후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교흥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중·강화·옹진 지역 조택상 위원장,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구의원 등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강 전 의원은 이 자리서 “정치는 공공의 문제 앞에서 책임지는 일”이라며 “중립이라는 말로 판단을 미루는 순간, 그 책임 역시 사라진다”고 말했다.그는 『중립은 없다』에 대해 “누군가의 생각을 설득하려는 책이 아니라, 각자가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는 제14대 회장에 현 인천예총의 김재업 회장이 재 당선돼 4년 동안 회장직을 맡는다고 밝혔다.김재업 회장은 지난 6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예총 임원개선 선거에서 단일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인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추진 ▲인천예총 사단법인 설립 ▲적극적인 메세나 활동 확대 및 홍보 ▲소통과 통합을 기반으로 한 조직 운영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연대·교류·협력을 통한 예총 위상 강화 등을 제시했다.김재업
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4일 설을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고기철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및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고기철 도당 위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아 주신 귀성객 여러분께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주국제공항의 출·도착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2공항 추진이 적극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 학과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 대학들이 위기를 겪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 정시모집 결과에 따르면, 동국대 WISE캠퍼스는 정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
1시간전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기관 봉쇄와 특정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에너지 분야 국가 전략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의 운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안 의원은 “기술 중심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인재를 국가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전략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영재학교를 부설기관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친한계 배현진 의원을 중징계한 것과 관련, "친한계와 탄핵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며 비판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 인사 조치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 미화 인사를 전면에 세우는 한편 탄핵찬성파를 숙청하는 비이성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탄핵에 찬성했던 세력은 배제하는 것이 과연 혁신이냐"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전 의원을 임
오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 시장·구청장 선거와 시·도의원, 구·시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군수와 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새달 22일부터 시작된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증명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예비후보자 등록 시 후보자 기탁금의 2
2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정책의 근거가 돼 온 '위해성 판단'을 폐기해 기후 정책을 크게 후퇴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백악관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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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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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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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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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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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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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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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산업·행정 혁신 전면에 선 정광열… 춘천시장 도전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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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6·3지방선거 춘천시장 출마한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의 행보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힌 정 전 부지사는 정기 브리핑과 민생 현장 순회를 병행하며 사실상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 모습이다.정 전 부지사는 강원도 재임 시절, 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서는 기술·제조 기반 신성장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추진해온 인물이다. 대표적으로 강원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도체산업위원회’와 ‘반도체산업추진단’을 신설하고, 춘천·원주권을 중심으로 인력양성센터와 테스트베드 구축, 대규모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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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 대규모 확장은 해양.생태 학살...도의회 규탄"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의 개발 면적을 15배 확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해양동물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14일 "해상풍력 대규모 확장은 해양.생태.학살"이라며 도의회를 규탄했다.핫핑크돌핀스는 논평을 통해 "신규 지정에 따른 공모 절차 생략 등 절차적 하자와 편법 논란, 바람연금 등 도민이익 공유 방안 부재 논란, 해양보호생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파괴 등 해양환경 파괴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회가 그대로 통과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논란을 제대로 심의하지 않고 비인간 존재들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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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페북 정치' "한심스러운 추태로 국민에 걱정, 송구스럽고 마음 아파"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배현진 의원에 대해 징계를 내리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 전 대표가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명절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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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추진...'원유 수급관리협의체' 구성 제안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제주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