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공원, 주택가 공공놀이터, 탄천 둔치 등 25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이달 20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공원 내 물놀이장은 12곳이다. 지역별로 수정 지역은 희망대·단대·영장·위례역사·고산공원, 중원 지역은 은행·대원·사기막골공원, 분당 지역은 능골·태현·화랑·대장공원 안에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기존에 운영하던 은행공원 물놀이장은 바닥을 탄성재로 바꾸고 조합 놀이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해 개장할 예정이다. 대장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처음 개장하며 대형 튜브 풀장(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8일 흥덕구 테크노폴리스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금연구역 현판식을 가졌다.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가구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진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 4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금연구역에서는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된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7월 20일부터 흡연하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주민
서귀포시는 이른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귀포시 문화광장 내 바닥분수와 쿨링포그를 운영한다.문화광장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동되며, 30분 운영 후 3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여름철 광장을 찾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과 방식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이번에 운영되는 바닥분수는 분사
고령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운영 중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고령군의 날’을 운영하고, 고령군 대표 농특산물인 개진감자 특별판매전과 지역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이 개진감자 특별판매전
안동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동탈춤공원에서 개최한 「2026 안동평생학습 & 청소년어울림축제」를 시민과 청소년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동에서 꿈꾸는 인생사계’를 주제로, ‘락하고 락하자’를 부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과 청소년 활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
경주시는 황남상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추진하는 ‘황남스트릿 문화공연’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황남상가시장 일원에서 첫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황남스트릿 문화공연은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황남상가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간
제주 서부소방서 대정남성의용소방대와 대정여성의용소방대, 무릉남성의용소방대, 가파전담의용소방대, 마라전담의용소방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정매일시장과 대정오일시장, 항·포구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소방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소방순찰은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시장 점포 내 화기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지도를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봄철 보양식 수요 증가에 맞춰 실시한 염소고기·오리고기 원산지 특별단속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 73개소를 적발했다. 농관원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과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3개 업체를 적발
충남 금산 인삼이 미국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난다.금산 지역 5개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엘에이 인근 부에나파크 소재 더 소스몰 내 서울스탑에서 열리는 케이-인삼 팝업 행사에 참가한다.참여하는 업체 및 제품은 △금산인삼협동조합 - 홍삼스틱, 홍삼절편, 홍삼칩, △동진제약 - 진리젤리, 홍삼젤리스틱, △삼이야 - 디저트홍삼, 홍삼절편, 흑삼절편, △명원담 - 애사비 홍삼, 홍삼석류 젤리스틱, 홍삼 캡슐, △홍삼천하 -
충북기업들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0일부터 6월4일까지 충북도내 21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체감경기 전망치는 전 분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한 `80'으로 집계됐다.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항목별 전망을 보면 체감경기(75→80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충북 웰니스 관광 거점시설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충북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7월 24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도 내에 소재한 관광 분야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다. 공모 분야는 △관광상품·기념품 △관광 콘텐츠 등 2개 부문이다.재단은 심사를 거쳐 총 8개 사를 선정해 총 1600만원
충북체육회 여자검도팀이 제11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팀이 참가했다.충북체육회는 준결승에서 경주시청 검도팀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화성특례시청 검도팀을 2대1로 꺾고 1위 자리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충북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김다움은 남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실업검도의 위상을 높였고, 박나영은 여자부 개인전 3위에 입상하며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 액정이 깨지면서 기기까지 손상되었는지 키보드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몇 번이고 전원을 껐다 켜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새 휴대전화를 구매하기로 했다. 사실 그 휴대전화는 오래 쓰고 싶은 물건이었다. 5년 전 아들이 첫 월급을 받아 사준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날 아들이 선물한 것은 부모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담겨 있었다. 그래서인지 조금 느려져도, 배터리가 빨리 닳아도 바꿀 생각을 하지 않았다. 새 기종이 나와도 계속 사용하고 싶었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새 휴대전화를 들고 대리점을 찾았다.
매주 한 번, 우리 센터에서는 자살과 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한다. 지난 한 주 동안 아이는 어떻게 지냈는지, 자살사고는 줄었는지, 새로운 위험 신호는 없는지, 추가 개입이 필요한 상황은 아닌지 상담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필요하면 주중에도 수시로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상담 현장은 늘 긴장감의 연속이다. 한 아이의 작은 변화가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을 발표하며 2035년까지 청소년 자살률을 절반으로 낮
민선9기 이장섭 시장은 「20분 이음도시 청주」를 교통 분야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스마트버스 2.0을 통한 노선 재설계, 촘촘한 지선과 쾌속 간선 구축, CTX 연계 대중교통체계 마련, 청주콜버스 서비스 강화 등은 서로 다른 정책처럼 보이지만 지향점은 하나다. 시민이 원하는 곳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청주는 도심과 읍·면지역의 교통 여건이 뚜렷하게 다른 도농복합도시이다. 도심부에서는 버스의 정시성, 환승 편의, 혼잡 완화가 주요 과제라면, 읍·면지역에서는 정류장 접근거리와 낮은 운행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