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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등기부상 소재지 외 내는 부동산임대업 사업장....“사업자등록 해야”

부동산임대업 사업장은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로 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제조업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 장소에 부동산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때에는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제조업자가 부동산임대 목적 사업장을 매입할 때 지점 등록을 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부동산임대업의 사업장은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로 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질의처럼 제조업의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 장소에 부동산임대...
감사원이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정기감사 과정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의 특정주식 해당 여부 판단 오류로 300억 원대 양도소득세가 부족 징수된 사실을 적발했다.감사원은 최근 ‘특정주식 관련 양도소득세 신고내용 확인 부적정’ 사항에 대해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부족 징수세액 308억1793만 원을 추가 징수하도록 통보하고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구했다.문제가 된 사안은 폐기물처리업을 영위하는 A법인 주식 양도 건이다. 과점주주인 K 등 4인은 2019년 12월 해당 법인 주식 70%(24만
금융감독원은 13일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발표를 통해 ’26.1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98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3조5570억원을 순투자, 총 3조4590억원 순투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 채권은 3개월 연속 순투자 지속했다.보유규모를 보면 ’26.1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1701.4조원, 상장채권 330.5조원 등 총 2031.9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와 달리 결제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집계 중이다.
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
정부는 2월 13일 오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금일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22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 ’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을 의결하고, 마약류 국제범죄·의료용 마약류 대응 등 마약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은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마약류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집중했다.이번 시행계획은
관세청은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여행 시 외화신고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2025년 기준 관세청에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총 691건, 그 규모는 2326억원에 달한다. 도박자금 활용, 밀수품 구입, 차익거래 목적의 가상자산 구매 등 불법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은닉해 출국하려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출입국 시 외화 반출입 신고 의무를 알지 못해 신고하지 않고 휴대하다 적발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미화 환산 합계 1만 달러를 초과하
관세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부산·인천·제주에 크루즈선이 총 22회 입항할 예정임에 따라, 관광객의 원활한 입·출국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특별통관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세청은 해양수산부의 ‘설 연휴 크루즈 입출항 상황반’을 통해 입출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요 세관별로 휴대품 검사 및 내국세 환급 등 통관 업무를 총력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부산항은 북항터미널뿐 아니라 중국발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인 영도터미널에도 크루즈 대응 전담반을 배치해 신속
19분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목요일인 2월 19일 오전 7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모레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과 모레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
원주시 곳곳에서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하루에만 수천만 원대의 후원금과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되며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랐다.먼저 KCC문막공장은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막읍 적십자봉사회와 문막읍 새마을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KCC문막공장은 매년 지정기탁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남수 공장장은 “문막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유력 테크 기업들이 신형 AI 모델들을 앞다퉈 쏟아내면서 AI 경험과 업계 판세에 어떤 변화를 몰고올지 주목된다.최근 미국과 중국 테크 기업들이 대거 차세대 버전이나 기존 모델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특히 중국 기업들 공세가 두드러졌다.ㆍ中 신형 AI 모델 쏟아진다...알리바바·바이트댄스·콰이쇼우 대공세중국 테크 기업 알리바바도 새 AI 모델 큐원 3.5를 공개했다. 원3.5는 복잡한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고 성능과 비용 측면에서 미국 주요 경쟁 모델들을 여러 벤치마크에서 앞섰다는게 회사측 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평화롭게 저지한 한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18일 는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로부터 "지난해 7...
‘발라돌’ 송하예가 노래로 마음을 모으고, 그 마음을 다시 세상에 건넸다.송하예는 지난 14일 서울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라이브를 열었다.이번 공연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한 특별한 자리로, 음악과 나눔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현장에는 자발적 모
성남시가 식품 소공인 지원을 강화한다.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
2시간전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4분4초014를 기록하며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금메달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다.또 쇼트트랙 종목에서는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남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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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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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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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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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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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육필문학관, 작가 친필원고와 친필사인 300여 점 전시봄눈이 내린 날, 육필문학관을 찾아갔다. 강화군 선원면 연동로 99번길 85. 육필문학관 관장인 노희정 시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말투부터 친절하고 씩씩한 노 관장은 차가 끓는 동안에 육필문학관 전시장을 안내했다. 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할 때마다 노 관장이 육필문학관에 얼마나 큰 시간과 힘을 쏟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작가를 직접 만나서 친필을 받기까지 그가 들인 30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났다.노 관장은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종이가 보이면 어디에든 쓰고 또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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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가계대출이 한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에 대해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금융당국이 즉각 실태 점검에 착수하면서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관리 기조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설 연휴 이후 발표될 올해 가계대출 관리 방안에는 총량 규제 강화와 함께 세부 규제 보완책이 담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1조4000억원 늘어 한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1월 9000억원 감소, 재작년 1월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