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3일 증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자 추진했다. 교육지원청은 식재료 신선도와 위생 상태 확인, 조리장 위생·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현장 의견을 듣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조리종사자들에게도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기온 상승 시기인 만큼 급식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하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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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각·난색 품질 강화 ‘액상 칼슘’이 답이다. 고농도 칼슘복합 영양...혹서기 칼슘부족 문제 해결 난각상태 등 계란 품질이 산란계농장 수익성을 좌우한다. 사료 내 칼슘만으로는 기온 변화나 스트레스 발생 상황에서 칼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특히 혹서기 고온스트레스는 닭의 섭취량을 감소시키고, 호흡수를 늘려 혈액 내 이산화탄소
대구 중구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설사·구토·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 등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가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동부에도 오전 한때 약한 비가 예
지구온난화가 이어지면서 제주도 한라산과 ‘제주 생태계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도 큰 영향을 받아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제시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13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한라산국립공원과 곶자왈 지역을 대상으로 수행한 '2025년 산림지역 미기상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미기상이란 지표면에서 지상 1.5m 정도 좁은 범위의 기상 현상이다.한라산의 연평균 기온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순서대로 △ 7.7℃ △ 7.3℃ △7.6℃ △8.0℃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6일 충북 충주시 계명산 일원에서 충주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 등과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산불예방 캠페인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행 중 흡연, 취사,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푸르른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이어지는 5월은 야외활동과 나들이가 많아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큰 일교차와 불규칙한 생활은 우리 몸의 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 변동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로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우리가 이번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꼭 기억해야 할 단어는 바로 ‘관심’이다. 고혈압은 별다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산림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14일 도담삼봉 주차장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단양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단양군산림조합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산불진화 사진 전시 및 산행시 주의사항을 담은 리플렛 등을 나눠주며 도담삼봉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행락객의 부주의로 인한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하절기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집단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 질병관리청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등과도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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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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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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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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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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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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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 산본9-2구역 시행약정 체결…1기 신도시 정비 ‘속도전’
LH가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약정을 체결하며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376세대 규모의 해당 구역은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공공 주도의 실행력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약정을 맺고 단계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주요 절차의 세부 실행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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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꿈의 8,000' 장중 터치…올해 개인, ETF 41조원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터치했다. 장중 고점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지만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ETF 매수세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개인 ETF 순매수액은 36조6800억 원으로, 이미 작년 한 해 전체 개인 순매수액을 초과했다. 월별 추이를 보면 1월 14조9770억 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2월 9조8660억 원, 3월 8조1710억 원, 4월 3조6600억 원으로 줄었다가, 5월 1~14일 기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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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세무법인 지점별 고용・산재 대행기관 인가 길 열었다
앞으로 세무법인 지점도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됐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무법인 지점의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1인 회원사무소의 국민연금⋅건강보험 EDI 업무대행 개선에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또 하나의 현장 중심 제도 개선 성과다.세무법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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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에 홍미영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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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일부 차관급 정무직 공직자에 대해 전격 교체 인사를 단행하면서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에 홍미영 '새로운일상을여는사람들' 이사장을 임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현 대변인을,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이 밖에 김의겸 전 청장의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새만금개발청장 자리에 문성요 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홍미영 전 국회의원이 위촉됐다. 이 수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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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중랑 서울장미축제서 환경정비 봉사활동 펼쳐
3시간전
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