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직원을 포상하는 '금융사고 Zero상'을 신설하고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18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1호 수상자는 최근 제주 지역 금은방에서 위조카드 부정 사용을 막은 직원이다.이 직원은 거래정지 등 통상적인 사고 예방 조치에 그치지 않았다.그는 가맹점과 협조해 범인들이 금은방에 머무르도록 유도한 뒤 경찰에 신고·출동을 요청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신한카드는 이 같은 적극적 대응을 높이 평가해 포상했다.신한카드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 유심을 제거하려던 고객의 이상 징후를 포착해 수천만원대 피해를 막은 SK텔레콤 대리점장이 경찰의 감사장과 보상금을 받았다.제주경찰청은 19일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주승인 점장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SK텔레콤도 피해 예방 공로를 인정해 자체 표창과 격려금을 전달했다.주 점장은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사칭한 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유심 제거를 위해 대리점을 찾은 70대 고객을 응대하던 중 범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4일 보이스피싱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즉시 출동해 신고자 휴대폰에 ‘시티즌 코난’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로 피해를 막은 사창지구대 소속 김혜진 경장에게 장려장 및 격려금을 수여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 제기에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김영환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쳤다.대책위는 “김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 후보가 불법 대포폰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보도도 외압으로 막은 것처럼 음모론까지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후보를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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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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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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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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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신협,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간담회...금융 현장상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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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6조원 코스닥 상장사 ㈜테스, 평택 삼성전자 앞 ‘사보이테크밸리’ 부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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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탓만 할 수 있나” 日 댓글 1천개 폭발…한국, 멕시코에 통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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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졌다.승부는 후반 초반 한 장면에서 갈렸다. 후반 5분,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공중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비수와 충돌했고, 손에서 떨어진 공을 멕시코 루이스 로모가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멕시코는 이 골을 끝까지 지켜 2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승 1패가 되며 조별리그 최종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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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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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여성폭력예방 강연회 개최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는 19일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여성폭력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젠더폭력 과정으로 다수의 사건을 진행했던 천정아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여성폭력 관련 법률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천 변호사는 여성폭력 관련 주요 법률과 제도, 피해자 보호 절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