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일지 통합 고도화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디지털플랫폼 ‘제주DA’의 영농일지 기능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농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단계 사업을 통해 비료·농약 사용 등 주요 농작업을 중심으로 시나리오형 디지털 영농일지를 구축해 기본적인 디지털 기록 체계를 정립했다.이를 기반으로 이번 고도화 사업에서는 입력 방식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농업인이 작업 내용을 말로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