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직속 제2공항갈등해결민관협의회가 다음달 설치된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2공항 찬반 단체가 동수의 인원이 참여하는 갈등해결민관협의회가 구성돼 갈등 종료 때까지 운영된다.협의회 구성 인원은 찬반 단체와 갈등해결 전문가, 항공 전문가, 공무원 총 20명 내외다. 운영비와 인건비로 8~12월까지 4개월 동안 3억원의 예산이 이번 추경안에 편성됐다.도는 하반기 중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나오면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지만, ‘환경’ 쟁점만을 다루기 때문에 갈등해결협의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 11년 동안 절차적 정당성
울산시의회에서 공공기관장에 대한 검증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두고 찬반 토론이 펼쳐졌다. 4일 울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장에서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 상정되자 법적 제도화와 추진 시점의 정당성을 둘러싼 열띤 공방이 이어졌다. 조례안 통과에 찬성하는 의원들은 이번 조례 제정이 시장의 인사권을 침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협약 수준에 머물렀던 인사청문 제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찬성 토론에 나선 김대영 의원은 “2018년부터
강릉시의회의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부결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31일,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의한 결과, 수정안과 원안 모두 부결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발의와 찬반 토론이 진행된 뒤 표결에 들어갔으나, 찬성 9표, 반대 10표로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번 조례안은 김중남 강릉시장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취임 직후 1호 결재 안건으로 추진됐다. 주민등록상 강릉시민에게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무학여고가 학령 인구 감소와 고교 학점제 운영에 대응하기 위해 2027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면서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학교 쪽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 전환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다.하지만 무학여고 동문회와 일부 재학생들은 86년 전통의 학교 정체성을 강조하며 충분한 공론화 절차 없이 추진되는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고 있다.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문제가 지역 사회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육위 민주당 김현
8월 29일 ‘모두의 토론회’ 개최… ‘소통혁신24’서 국민 참가자 200명 공개 모집단순 찬반 논의 탈피, 사고 원인 분석부터 제도 개선까지 방안 모색 총력 정부가 안전한 에스켈레이터 이용을 위해 두줄타기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참여형 정책 소통 토론회인 ‘모두의 토론회’를 오는 8월 29일 서울에서 개최, 토론에 직접 참여할 국민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순 찬반 논쟁 탈피… 사고 원인 분석부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충남 예산경찰서 대술신양파출소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대술·신양 지역내 마을이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11~12일 이틀간에 걸쳐 개최한 이번 간담회의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및 농기계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술신양파출소는 이장단과 협조하여 마을방송은 물론, 농기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발생한 지역내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어 운전자들의 주의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곁을 지킨 배우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보훈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주와 화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배우자 4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