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식품 소공인 지원을 강화한다.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
코레일유통이 설을 맞아 고향을 오가며 열차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철도역을 '명절 놀이터'로 변신시킨다.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전국 8개 주요 KTX 역에서 '새해 복을 꺼내 보아요' 이벤트를 통해 포춘쿠키가 담긴 복주머니를 증정한다.또한 '코레일유통과 한판승' 이벤트를 통해 제기차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철도역 내 매장에서는 설 연휴 기간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주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콘텐츠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양 영화 제작 지원을 확대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6년 국제해양영화제 해양영화 공모전'을 진행하고 영화 제작에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수상한 작품은 오는 6월 열리는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올해로 9회를 맞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부산시와 해진공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가 주관한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 환경, 생태와 공존 등 다채로운 주제를
사울 강서구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인문학 배움터를 운영한다.강서구 강서문화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위한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류, 인공지능, 역사, 건강 등 현대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다.3월 첫 강연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총 5가지에 해당하는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그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건에 대해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며 "정권만 바뀌었을 뿐,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진 것"이라고 분석했다.송영길 대표는 앞서 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대한민국 간호계의 '금남' 벽이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5명 중 1명꼴로 남성이 차지하며 국내 남자 간호사 누적 인원이 4만4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간호사 국시 남자 합격자가 10년 만에 4배 급증한 수치다.13일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총 4437명의 남성이 합격했다. 전체 합격자의 18.1%에 해당한다. 이로써 국내 남자 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모두 4만474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962년 우리나
'운명전쟁49' 측이 순직한 소방관의 사주풀이 에피소드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해명했다.19일 디즈니+ 오리지널 '운명전쟁49' 제작진은 iMBC연예에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나라였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18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은 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한 국민의 저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에서도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낸 대한국민이야말로
19일 오전 3시40분께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가암리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진화 인력 6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5시 20분께 화재를 진화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18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기술주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47 포인트 오른 4만9662.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
정선군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임산물 생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거주하거나 토지를 소유한 주민을 보호·관리의 주체로 육성하고,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가공·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또는 보호지역이 일부 포함된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과 마을공동체, 작목반, 생산자단체 및 보호지역 내 토지 소유자 등이며, 개인의 경우 신청 기준일 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에 성공한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생강은 대표적인 양념채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국산 종강을 중심으로 재배되다 보니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종강 확보 부담이 큰 작물로 평가되어 왔다.이와 함께 영양번식 작물이라는 특성상 품종 육성이 어렵고 표준화된 종강 생산체계가 부족해 산업적 기반이 취약한 한계를 안고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생강 유전자원
국립생물자원관은 2월 19일부터 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매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학기는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운영한다. 3월 6일까지 유치원, 학교 등의 참가 단체를 모집하는 ‘생물다양성교실’은 3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국립생물자원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2026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미디어 연간 교육 일정을 공개했다. 센터 ‘봄’ 미디어 교육은 지역 시민의 영상미디어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설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일정은 시민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간 단위로 사전 공개됐으며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올해는 더욱 폭넓은 미디어 교육 제공을 위해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영화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
충북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 이용 아동들이 판화 교육에 참여해 제천 지역의 옛이야기를 판화로 표현하고 이를 엮어 그림책을 발간했다. 발간된 그림책에는 △오형제와 이무기 △의림지가 된 부자의 집 △박달재 이야기 등 제천의 옛이야기 3편이 수록됐다. 아동들은 판화 특유의 질감과 구성을 살려 장면을 재해석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석진 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보고 손으로 새겨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한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봄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및 판매업소 9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인 그린푸드존 내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2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조리시설과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과 보관 여부 △냉장 및 냉동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동향도 함께 조사한다
충북 제천시는 농기계 임대 대상자를 농업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하고 처음 임차하는 신규 농업인의 안전교육을 의무화한다. 제천시는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농기계 임대 대상자를 농업인의 가족까지 확대해 농업인의 자녀도 신규 농업인 안전교육을 이수 후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한 번만 제출하면 농기계를 빌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처음 농기계를 빌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의무화했다. 신규 농업인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해야만 농기계를 빌릴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자치위원회 기획활동 「역사를 달콤하게, 안중근 의사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청소년 주도로 기획한 역사 체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 속에 모집 정원 20명이 조기에 마감됐다. 첫째 날에는 청소년자치위원들이 안중근 의사의 단지동맹 결의를 상징하는 손 모양 초콜릿을 제작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날에는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교육이 진행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