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에
전남OK도민광장에서 47일간 운영됐던 '야외 스케이트장'이 높은 도민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부터 올 2월8일까지 47일간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앞에서 '전남OK도민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운영 결과 누적 방문객이 4만 여 명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를 흔들기 위한 전북의 문제 제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한계를 짚으며 반도체 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요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이 한 달 만에 4만 명을 넘어섰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산업 입지는 수도권
  충남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총 4만 9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순이며, 거주지별로는 신안동과 성환읍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충북 옥천군의 인구가 4년만에 5만명 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12월 전 군민에게 2년간 1인당 15만원씩 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확정된 뒤 전입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덕분이다.지난해 11월 말 4만8412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일 오전 5만명에 도달했다. 두달새 인구가 1591명 늘었는데 외지에서 주민등록을 옮긴 전입자가 2271명에 달했다.지난 2022년 2월 인구가 4만명 대로 주저앉은 후 정확히 4년 만에 맞은 경사다.군은 2일 대회의실에서 ‘
지난해 하반기 대구·경북 고용지표는 세대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청년층이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동안, 고령층은 오히려 경제활동 참여를 이어가는 구조가 통계에 고스란히 반영됐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7개 특광역시 구지역 취업자는 1158만9000명으로 전년동기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0.2%p 하락했고, 실업률은 3.6%로 0.2%p 상승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이 떨어지면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청년층(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국 4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과 비교해 하루 평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약 30% 증가했다. 19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 연안여객선 수송 실적은 총 24만 72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9.9%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도 18.5% 증가추세다. 같은 기간 차량 수송실적은 6만 1690대로 전년대비 24.6% 늘었다.
대한민국 간호계의 '금남' 벽이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5명 중 1명꼴로 남성이 차지하며 국내 남자 간호사 누적 인원이 4만4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간호사 국시 남자 합격자가 10년 만에 4배 급증한 수치다.13일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총 4437명의 남성이 합격했다. 전체 합격자의 18.1%에 해당한다. 이로써 국내 남자 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모두 4만474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962년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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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된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동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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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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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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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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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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