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한여름밤 청주 원도심 `들썩'

충북 청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과 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에 사흘간 12만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열린 호러페스티벌에는 4만명, 22~23일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된 성안이즈백에는 8만명이 각각 방문했다.`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호러페스티벌은 중앙공원의 역사적 공간에 공포 콘텐츠를 결합해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영플라자 1층에 조성된 귀신의 집 `귀신들린 쇼핑몰'을 비롯해...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의 내년 5월 준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당 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다.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2026년 11월 준공을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메리츠증권이 투자정보 탐색부터 인공지능 분석, 국내외 투자자 간 소통, 주식 주문까지 하나로 연결한 차세대 금융 플랫폼 'MOUM'을 선보였다. 금융 전문성을 개인투자자 서비스로 넓히고 거래 편의성에 초점을 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투자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MOUM 론칭 행사'를 열고 약 1년6개월간 개발한 모음을 공식 출시했다. 플랫폼 이름에는 흩어진 투자 경험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다.모음은 시장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15개월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정부 출범 이후 첫 청와대 실장급 교체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논란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 관련해 경찰이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을 범행 4시간여 만에 붙잡았다.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24분전
인천시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했다.시는 1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공고’를 냈다.재지정 지역은 구월2지구 전체와 인근의 녹지지역으로 남동구 수산동·남촌동·구월동, 연수구 선학동이고 재지정 기간은 1년이다.이에 따라 이곳에서는 ▲주거지역 60㎡ ▲녹지지역 100㎡ ▲상업·
주식 시장에서 차익을 실현한 자금이 서울 상급지 중심의 부동산 시장으로 대거 이동하는 구조적 쏠림 현상이 통계로 확인됐다. 주식과 채권을 처분해 주택을 사들이는 자기자금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융투자 수익이 실물 부동산 자산으로 환원되는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의 과실이 생산적 기업 투자로 재유입되지 못하고 수도권 집값을 떠받치는 뇌관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제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새로운 내각이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진용을 갖추고 국정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책임 있게 진행할 것", "2027년도 예산...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인천시는 그동안 유관 기관 간 통계 차이로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는 인천시가 관리해 온 섬 통계가 168개였으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와 상이해 각종 정책 자료 활용 때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섬 현황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면적인 통계 정비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인천시는 통계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
행정통합으로 자치구 지위를 잃은 창원시 마산합포·마산회원구가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정부가 인정하고도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21시간전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19시간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드, 美 내연기관 공장 싹 뜯었다…전기차 공장 전환에 20억달러 베팅
포드가 미국 내 전기차 지원 축소와 완성차 업계의 사업 재조정 속에서도 전기차 생산 확대에 나선다. 켄터키주 루이빌 조립공장을 전기차 전용 생산거점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중형 전기트럭 '패덤' 생산을 준비한다.1일 전기차 전문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포드는 루이빌 조립공장에 20억달러를 투입해 ‘유니버설 EV’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약 300만제곱피트 규모의 기존 내연기관 차량 생산시설을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핵심이다.포드는 앞서 지난해 루이빌 공장을 완전한 전기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AI가 금융시장 무너뜨릴 수도"…영란은행 총재, G20에 경고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겸 금융안정위원회 의장이 고도화된 인공지능이 금융 인프라와 시장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앤드루 베일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AI 관련 자산의 고평가와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을 주요 위험으로 지목했다.앤드루 베일리는 금융안정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작성한 2쪽 분량의 서한에서 금융시장이 여러 취약성으로 인해 질서 없는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분석부터 글로벌 소통·주문까지...메리츠증권, 새 MTS '모음' 출격
메리츠증권이 투자정보 탐색부터 인공지능 분석, 국내외 투자자 간 소통, 주식 주문까지 하나로 연결한 차세대 금융 플랫폼 'MOUM'을 선보였다. 금융 전문성을 개인투자자 서비스로 넓히고 거래 편의성에 초점을 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투자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MOUM 론칭 행사'를 열고 약 1년6개월간 개발한 모음을 공식 출시했다. 플랫폼 이름에는 흩어진 투자 경험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다.모음은 시장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 측, 이노션 주식등 보유 비율 2.38%p 증가
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 측은 광고 대행사 이노션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2.38%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신규 보고의무 발생으로 명시됐다.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5만1808주다. 보유비율은 2.38%로, 2.3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95만1808주다. 지분율은 2.38%다.이 중 보고자인 제이.피.모건 시큐리티즈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95만1808주로 보유 비율은 2.38%다.변동 사유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년 반도체특별회계 2조6000억 신설…"정부 차원 신속 재정 뒷받침"
정부가 반도체 지원 예산을 별도 재원으로 묶어 관리하는 반도체특별회계를 2027년 신설한다. 전체 규모는 2조6000억원이며 이중 산업통상부 소관은 2조1000억원이다.산업부는 1일 2027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257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본예산 9조4342억원 대비 3조8231억원 늘어난 규모다. 산업부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산업통상자원부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 증가율이다.기획예산처 세출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산업부 소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