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입고 메밀꽃밭을 거닐며 학창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농촌여행 프로그램이 홍천에서 열린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오는 9월 20일 홍천군 화촌면 홍천동키마을에서 농촌여행 프로그램 ‘삼포가는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삼포가는길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홍천애홀릭24의 페스타홀릭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홍천 지역 청년조직 업타운이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한다. 참가자는 80명으로 모집이 마감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교복 등 복고 의상을 입고 하루 동안 같은 반 친구가 돼 농촌마을을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춘 입학식으로 시작해 다양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역사적 의식이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전국 무대 최정상을 차지하며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경산제일고등학교 댄스·치어리딩 동아리 ‘원모어’가 그 주인공이다.원모어는 지난 9월 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
교복 생산 업체 형지엘리트가 2026년 9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총회는 2026년 9월 29일 오전 9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177번길 49 형지글로벌 패션복합센터 3층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24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은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상정된 안건은 총 3건이다. 제1호 의안은 제2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교복 생산 업체 형지엘리트가 2025·2026 회계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과 함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형지엘리트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연결 기준 매출액이 1778억350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1667억원 대비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4억1537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6억원 대비 26.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4억2750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실적 변동의
교복 생산 업체 형지엘리트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주식병합 관련 안건과 정관 변경 안건 등 3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5일 개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3건으로 전부 특별결의 사항이었다. 안건 1-1 주식병합에 따른 1주의 금액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5.3%,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1%였으며 반대표는 297주였다. 안건
곡성군은 지난 2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의 장수 어르신들과 가족,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생을 살아보니, 웃음이 보약이로다’​를 주제로, 오랜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나이를 잊고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저마다 교복을 입고 행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교복을 차려입은 어르신들은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모습을 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5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청년회의소, ‘2026 포항 도시 숲 걷기대회’ 개최...포항 시민 800여명 모여
포항의 대표적인 도심 휴식처인 철길 숲이 시민들의 활기찬 걸음표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포항청년회의소는 지난 11일 포항 철길 숲 일원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물 경제 배우고 나눔 실천…태백 황지초 어린이들의 '착한 선순환'
1시간전
교실에서 배운 실물 경제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 태백 황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직접 번 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태백시는 황지초 5학년 학생들이 교내 창업박람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 112만 6천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경제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 주도형 창업박람회로 마련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해 단풍은 더 빨리 온다”…충북 월악산 10월 15일 첫 단풍
올해 충북지역 주요 산의 단풍이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충주와 제천에 걸쳐 있는 월악산에서는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단풍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정보 제공업체 케이웨더가 11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첫 단풍은 오는 30일 설악산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이틀 앞선 시기다.기상 분야에서 말하는 ‘첫 단풍’은 산 정상 부근의 나뭇잎 가운데 약 20%가량이 붉거나 노랗게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기온 변화에 따라 하루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연임 예상 깨고 세대교체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 부문장이 최종 낙점됐다.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뒤집은 결과로, KB금융의 경영진 세대교체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금융권의 기존 전망과는 다소 다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양종희 현 회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지만, 회추위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