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생활 직결형 파격 복지 공약이었다. 만 18세 청년에게 현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발지원금’과 버스비 무료 대상 대폭 확대를 공식 선언하며 ‘아가수당에서 첫발지원금까지, 충남이 전국 최초를 다시 쓴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양 후보는 충남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청년이라면 학력·소득·직업 관계없이 현금 200만원을 한 번에 지급하는 ‘청년 첫발지원금’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2027학년도 의대 합격선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2031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배정 규모를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이 97명,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각 72명, 강원 63명, 광주 50명, 충북
충북은 지난해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효과에 힘입어 전국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다.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지역내총생산'에 따르면 충북의 지난해 실질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4.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반도체·전자부품과 전기장비 생산이 급증하면서 광업·제조업이 7.6% 성장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충북 다음으로 서울과 경기가 상위권에 위치했다.충청권에서는 대전, 충남이 마이너스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해양산업육성위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남도 해양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양 동식물이나 미생물 등 유기체를 활용해 식품, 의약품, 화학제품, 에너지 등 인류에게 유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신산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분야 국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바이오산업 육
17시간전
 충남도와 보훈단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받들어 ‘하나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는 10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박경미 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운동가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임시정부 수립 소개 영상 시청 △임시정부 선포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신용한 예비후보가 `원팀'을 앞세운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신 예비후보는 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팀으로 황소캠프를 재편해 단순한 예선 승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충북을 열겠다”고 밝혔다.그는 “충북의 행정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더 많은 이들과 뜻을 모아 전진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호흡을 맞춰 충북 주도 성장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경무관 승진에서 충북과 충남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31일 여의도 중앙당에서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12분간의 정교하고 날카로운 연설로 경선 막판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양 후보는 “도지사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금 충남에 필요한 것은 초보의 위험한 실험이 아니라 고수의 검증된 실무 능력”이라고 역설했다. 양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적 궤적을 강조하며 연설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충남이 시작한 아가수당, 고교무상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충남 방위산업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위산업 신규 사업 분야 연구 개발 및 사업화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충남이 산업과 행정,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내놨다. 인프라 확충과 AI 인재 3만 명 양성, 제조 기업 AI 보급률 40% 향상, 반도체 등 주력 산업 고도화, AI·로봇 중심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충남 AI 특위 경과 보고, 충남 AI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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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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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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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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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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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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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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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제 불확실성 매우 커…종전되더라도 상당 기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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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 "휴전이나 추후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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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주소지 관할 지자체 전통시장 등서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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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으로 총 4조7930억원이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수도권의 경우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에게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원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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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 호응…개관 10일 만에 1만5000명 방문
지난달 개관한 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이 호응을 얻고 있다.12일 충북도에 따르면 그림책정원 1937 누적 방문객은 개관 10일 만에 1만5000여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 1000여명 이상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경험으로 이어져 호응을 받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역시 인기를 더하고 있다. 3층 교육실에서는 그림책 장면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고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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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년도 ‘주민 참여 예산’ 의견 수렴
충북도교육청은 13일부터 6월12일까지 ‘주민 참여 예산’ 의견을 수렴한다.2027년도 본예산에 도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편성·추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나 주민 제안 교육 사업 공모 방식으로 수렴한다.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 링크 접속으로 간편하게 답할 수 있다.초·중·고 학생 맞춤형 설문은 별도로 진행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방침이다.주민 제안 교육 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seona00@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