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석탄발전 감축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접어들면서 발전공기업들의 ‘정의로운 전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단순한 발전원 교체를 넘어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전력공급 안정성까지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과제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동서발전은 21일 울산 본사에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주재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석탄발전 전환 대응 체계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회의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석탄전환 특별법’과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와 손잡고 ‘기후위기 극복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라는 당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가 ‘산업·일자리 분야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석탄발전소 폐지 및 정의로운 전환 과제’를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구체화한 것이어서 주목된다.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선거사무실에서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단, 당진시민에너지전환정책포럼 공동대표단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후환경 지방선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이 직면한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 등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7대 공약은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 추진 △4.3 유족을 위한 복지 확대 △4.3 정명 추진 및 4.3 추가 진상조사의 차질 없는 마무리 △4.3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에 따른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4.3 국제 평화 인권 네트워크 구축 및 미군정 책임 규명 △4.3 문화예술 아카이빙 및 청년 4.3 문화예술인 육성 △기억의 전승을 위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 26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갖고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 등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과 유족을 위한 복지 확대, 4·3 정명 추진, 4·3추가 진상조사보고서의 차질 없는 마무리,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4·3 국제평화 인권 네트워크 구축 및 미군정 책임 규명, 4·3 80주년 민관 공동 준비기구 설립 등을 7대 공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어 “4·3은 이제 아픈 기억을 넘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서산을 인공지능·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태안은 해양관광 육성과 정의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서산·태안 권역 도민과 각본없는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보훈·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 등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타운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현대ITC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현대ITC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노사정 간담회 및 현장 의견수렴 체계 마련 △구조조정·대량해고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논의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교대근무 노동자 지원 및 산업단지 복지 확대 △정의로운 산업전환 지원대책 마련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경제 상생 발전 등 7대 정책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제철소 현장의 폭염·분진
인공지능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겨날 일자리를 미리 짚어, 제주의 노동자가 변화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돕는 정책 설계가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전환·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19일 오후 1시 30분 도청 백록홀에서 착수보고회를 연다.사업비 72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기술 발전, 탄소중립 정책 등 산업환경 변화가 제주지역 고용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제주형 노동전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착수보고회에는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되었다. 이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정의로운 선거로 4년의 성과를 높게 평가해 주신 논산 시민 여러분께 감읍합니다.중단없는 발전으로 논산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특별한 명령입니다.논산을 잘 살게 하는 일, 살고 싶은 논산을 만드는 일, 논산을 가치 있게 변화시키는 일을 위해 열정을 다 쏟을 것입니다.저와 함께 열심히 경쟁해 주신 오인환 후보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특히 모든 선거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우리는 논산인입니다. 분열과 갈등도 너그러운 포용으로 화합하고 통합하고 하나 되는 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한국GM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과반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5%의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투표에는 부평·창원공장, 사무·정비직 등 6,517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5,635명, 반대 299명, 기권·무효 583명으로 나타났다.지부는 조합원 수 대비 쟁의행위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노조는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오는 25일 쟁의대책위원회 출정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공주 한옥마을에서 충남도 4-H연합회 여성회원의 리더십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도 4-H연합회 임원과 시군 여성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 리더 육성과 회원 간 소통·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교육 △농산물 가공 우수사례 체험 및 6차산업 사업장 견학 △여성농업인 우수사례 공유 △소통·협력 강화 교육 △스마트팜 이해 및 실습 △성과공유회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평구는 1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등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세대 간 이해와 상호 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감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설비의 풍수해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8일 남화영 사장이 전북 남원시와 전남 화순군 소재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발전소 부지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과 사면 관리 실태 ▲풍수해 피해 복구시설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산지와 경사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의 경우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지반 약화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