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기업 서울전자통신이 2026년 10월 30일 오전 9시 인천시 부평구 새벌로 4 본사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6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2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세 건이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이 각각 의안으로 포함됐으며, 세부 내용...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AI 영업·마케팅 스타트업 클레이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클레이는 1억15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71억달러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몸값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이번 라운드는 대형 자산운용사 웰링턴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웰링턴은 몇 년 안에 상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다. 세쿼이아캐피털, a16z 페레니얼, DST글로벌,
한국거래소는 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1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변경이다. 구체적으로 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 1건, 전환사채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 2건이 해당한다. 유상증자 관련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22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 6회차 전환사채 관련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22일, 공시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8회차 전환사채 관련 원공시일도 2026년 1월 22일, 공시
AI 칩 면적이 커지면서 패키징 기반을 원형 웨이퍼에서 대면적 사각 기판으로 바꾸는 라인 투자가 국내외에서 시작됐다. 사각 패널을 쓰면 기존 웨이퍼 대비 5~6배 많은 칩을 한 번에 처리하고, 면적 활용률은 57%에서 87%로 올라간다. 이 공정을 구현하는 패널레벨패키징을 두고 대만과 국내 기업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사각 패널로 기술 흐름이 옮겨가는 이유는 면적 때문이다. 칩은 사각형으로 잘리는데 웨이퍼는 원형이라, 300㎜ 원형 웨이퍼는 가장자리에서 잘려나가는 공간을 피할 수 없다. 패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광통신 설비 기업 엠젠솔루션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9일이며 독립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가운데 결의가 이뤄졌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며 조달 규모는 2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으로 명시됐으며 2026년 중 전액 집행할 예정이다.신주 종류는 보통주식이며 발행 주식 수는 161만304주다. 주당 발행가액은 1242원으로,
AI 기반 네트워크·보안 기업 위드네트웍스가 와이파이 7 액세스 포인트에 무선 보안 기능을 통합한 무선랜 솔루션 ‘에어릭스’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에어릭스의 핵심 기능은 특허 출원 중인 무선 보안 기술 ‘호크아이’다. 별도의 무선 보안 센서를 추가로 설치하는 대신 AP 자체를 보안 관측 지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AP가 무선 구간의 위협을 탐지하면 AP 컨트롤러에서 이벤트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을 통해 실제 공격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위드네트웍스는 이를 무
KB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국민을 포상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여의도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올해 수상자 10명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과 은행이 마련한 포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은행 측이 공개한 주요 사례를 보면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경찰에 알린 것이 실제 피해 예방으로 이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에서 메모리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현재 어떠한 사안도 확정된 바 없다"고 16일 밝혔다.로이터는 16일 복수의 소식통을 근거로 SK하이닉스와 인텔이 메모리 칩 미국 생산을 두고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인텔이 오하이오주에 장기간 추진해온 반도체 공장 부지 가운데 일부를 빌려 메모리 칩을 만드는 안을 유력한 선택지로 놓고 있다. 인텔과 메모리 고객사인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합작법인을 세우는 안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청도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청도군지회,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3개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개최했다.행사에 동참한 3개 단체에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각 100만원씩 기부하여 저소득 취약 가구에게 배부될 식용유·부침가루·미역·통조림 등이 담긴 온기나눔키트 350세트를 직접 포장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양방석 청도군자원봉사센터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랑의 온기
출판사 앵글북스가 AI 앞에서 인간이 무엇으로 남는가를 정면으로 묻는 책을 표방하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출판사 측에 따르면 저자 이영환은 AI에 ‘스피리티’라는 이름과 인격을 부여하고,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세계와의 관계를 주제로 수개월에 걸쳐 대담을 이어간다. 인간이 AI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아니라, AI,가 결코 다룰 수 없는 인간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먼저 묻는 책이란게 출판사 설명이다. 저자는 의식하고, 공
청도군은 9월 16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2가구 3명이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 영농 실습, 지역문화 탐방, 귀농·귀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실제 마을에 거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