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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고·성·칠 3개군 4-H회원 화합행사 개최

8월 25일 오전 11시, 캠프힐 올되다농장에서 제32회 고·성·칠 3개군 4-H회원 화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을 비롯해 성주군과 칠곡군 4-H연합 회원 및 관계자 60명이 참석해 회원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각 지역의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로마 향수 체험, 에코포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각시군 회원들...
통영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 ‘나도람’이 폭우로 침수된 폐교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탠다.‘나도람’은 ‘나누고 도와주는 사람들’의 뜻을 담은 통영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으로, 이번 폭우 피해 현장에도 자발적으로 봉사자들을 꾸려 복구 지원에 나섰다.봉사단원들은 침수로 엉망이 된 폐교 곳곳을 누비며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고, 물에 젖은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폭우로 을지연습이 취소된 상황에서 나도람은 취소된 일정 대신 피해 현장을 찾아 삽과 빗자루를 들고 직접 복
울릉교육지원청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8월20일~21일 양일간 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학생들이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공간에서 독도 수호의 의미를 알리는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뜻깊은 서울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서울공연은 독도의용수비대의 의병정신을 어린이들이 이어받아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과 전 세계사람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한편,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학생들은 서울공연 기간 동안 광화문광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여름, 영남대학교 구성원들의 구슬땀이 모여 지역 이웃의 식탁을 채울 따뜻한 김치가 됐다. 겨울 김장철이 아닌 여름, 김치가 더욱 절실한 이웃을 위해 교수와 직원, 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한마음으로 모여 정성을 버무렸다.20일 영남대가 학생회관 정식당에서 ‘제8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직원 봉사대와 학생 봉사대로 구성된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여행을 선사한다.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의 463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도서관은 아동극, 인문학 강연으로 이루어진‘9월 도서관이 좋아서’를 한 달간 운영하고, 중앙도서관은 신규가입 대출자 기념품 증정 및 연체자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이벤트 ‘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진행한다.구포도서관은 생태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최재천 작가 북 콘서트’를, 해운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KB금융은 27일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에 참여할 신업안전·솔루션 공급기업 17개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 선정 기업에는 중기 산업현장에서 보유 기술과 제품을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 인프라가 필요한 기업에는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연결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모집 대상과 신청방법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안전 인프라
제주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은 우리 사회에 무거운 질문 하나를 던졌다. 신고를 접수한 뒤 경찰이 보여준 초동 대응과 사건 처리 과정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졌고, 결국 실종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시간이 허비된 것은 아닌지, 행정적 판단과 현장 조치에 중대한 허점은 없었는지 국민적 분노가 커지는 이유다.사람이 사라졌다는 신고는 단순한 민원 한 건이 아니다. 그 순간부터 국가의 보호 체계가 즉각 움직여야 하는 긴급 상황이다. 특히 실종 사건은 시간이 흐를수록 생존 가능성과 단서 확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질
충남지역 국도·국지도 8개 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후보 가운데 8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조1609억 원으로 제5차 계획 당시 1조72억 원보다 1537억 원
9급 공무원의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정부의 처우개선 정책을 놓고 국민 여론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는 것
눈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데 더해 소리를 듣고,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진동을 느끼며 미술을 경험하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
충남대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Web3시대 블록체인·AI 융합 해커톤'이 다가오는 11월 6일과
전국 학생4-H회원들이 국회에 모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정책과 법률 대안을 제시했다. 한국4-H중앙본부는 지난 26일 국회의사당 국회체험관에서 학생4-H회원과 4-H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를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국 학생 모의국회는 청소년들이 의정활동과 입법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건전한 민주시민과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4-H중앙본부 국회자문위원인 이만희·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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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미스터플랜’ 점검에 나선다.시의회는 28일 오후 3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8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조성민 의원과 행정안전위워회 소속 정보현 의원이 공동 개최한다.‘송도 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연수구 옥련동 일대 약 264만㎡에 스포츠 콤플렉스, 문화복합 공간,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종합 개발 구상으로 블록별 사업 추제와 추진 여건이 달라 진행 속도에 차이를 보이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26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EO와 임직원 간 수평적 소통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윤리 경영 저해 요소를 직접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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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42분쯤 화성시 동탄구 장지동 일대 국도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가슴과 골반 부위 중상을 입는 등 11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버스와 승용차, 경차와 1t 화물차가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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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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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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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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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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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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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삼산1리 마을 표지석 제막식 개최
군위군산성면 삼산1리는 26일 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설치한 마을 표지석의 제막식을 개최하고, 표지석 설치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표지석 설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특히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은 사업이다.이날 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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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제1회 주소정보위원회’ 개최
양평군은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위치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소 정보 체계 정비에 나섰다. 지난 24일 ‘2026년 제1회 양평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원·산책로 등 5개 구간의 도로 구간 설정 및 도로명 부여안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는 정식 도로명이 없는 공원과 산책로의 위치 안내 불편을 해소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와 구조·구급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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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노동현안 간담회 개최
군포시는 지난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주요 노동 현안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라일하 의장을 비롯해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시 소관 부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군포시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운영 △초단시간 노동자 처우 개선 △노동자 임금 및 노동환경 개선 △노동안전보건센터 설치 등 지역 노동계의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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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주유소 면세유 가격표시 집중점검…오류 ‘수두룩’
경기도가 공정거래지킴이를 통해 도내 면세유 취급 주유소의 가격표시를 점검한 결과 면세유 가격을 잘못 표시하거나 가격표시판이 없는 곳이 대거 발견됐다. 위반사항은 시군에 통보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성과공유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공정거래지킴이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공정거래지킴이는 온라인 플랫폼, 유통업, 가맹사업 등 다양한 거래 분야에서 불공정거래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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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폴리우레탄 최재호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5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3%p 상승
폴리우레탄 생산 업체 진양폴리우레탄의 최재호 대표이사가 소유한 진양폴리우레탄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1만5500주, 지분율은 0.0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7일 주식 수는 2만500주, 지분율은 0.1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3%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7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