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와 국립 공주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위한 사실상 최종 관문인 구성원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추진위원회는 7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난 12일간 의견수렴을 거친 '통합 신청서'를 심의·의결한 뒤 '대학통합 이행합의서'에 서명했다. 양 대학은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
충남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구체화하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 등 3개 대학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에는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학부교육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연계 지원한다. 여기에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 간 연계·협력을 위한 ‘5극3특 공유대학’ 지원 등을 포함해 대학당 연간 약 7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이 이뤄
충남대학교와 창업진흥원이 실험실·교원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남대 미래창업원과 창업진흥원이 ‘딥테크 기반 실험실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2020년 충남대 부지 내 대전 팁스타운이 조성된 이후 대학과 팁스타운 간 실질적인 연계·협력을 본격화한 것으로, 대학의 연구성과를 창업진흥원의 인프라와 연계해 딥테크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그동안 대학 캠퍼스 내에 국가 창업 지원 인프라가 조성돼 있었음에도 실무 차원의 프로그램 연계가 충분하지 않
충남대가 한밭대에 이어 공주대와의 두 번째 통합 추진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1일 충남대에 따르면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진행한 ‘통합신청서안 구성원 찬반 투표’가 부결됐다.충남대가 구성원 과반의 찬성표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충남대 구성원 투표 결과는 찬성 46.58%, 반대 53.42%로 집계됐다. 찬성 과반에 3.42%포인트 부족했다. 직원·조교 반대가 67.29%로 찬성의 두 배를 넘었고 학생부도 90.71%가 반대했다.반면 같은 기간 공주대는 교원 71.56%, 직원·조교 62.34%, 학생 59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국정과제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이끌 첫 거점국립대로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됐다.교육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위해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학교 3곳을 선정했다.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대학교는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교육부는 1일 정...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됐다.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는 1일 '서울대 10개 만...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전면적인 검증에 나서겠다고 2일 예고했다.앞서 교육부가 발표한 선정 결과에 따르면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 3곳이 지원대학으로 선정됐
전국 9개 지역 거점국립대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등록금 0원' 정책 등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관심이 쏠린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강원대, 경상국립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지거국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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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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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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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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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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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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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