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이달 7일부터 금융투자업 본인가나 전자금융업 등록 등 8개 주요 금융 인허가를 받을 때 서류를 중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사전협의 단계에서 낸 서류를 본심사까지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신청 전 자가점검 기능과 카카오톡 진행 상황 알림도 함께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2025년 발표한 ‘디지털 전환’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금융투자업 본인가 ▲금융투자업 전부폐지 승인 ▲금산법상 출자승인 ▲업무집행사원 ▲신기술금융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전자금융업 등록 등 주요 인허가·등록 8종에 대한 사전협의 신청 시 자가점검 기
삼립이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70억 원 증액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삼립은 신한은행과의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최초 200억 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 원, 2026년 35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우며 상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삼립의 협력사들은 시중
감사원은 2026년 상반기 심사청구 결정례 중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시의성 있는 주요 사례를 선정해 조세 분야 4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분야 1건 등에 관해 8일 공개했다. 심사청구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감사원법 제43조에 따라 주요 결정례를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감사원은 청구인이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제조해 판매한 것은 ‘위탁제조업으로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적용대상에 해당한다’며 법인세 감면에 대한 청구인의 주장을 인용했다. 청구인
해외금융계좌 신고 규모가 올해 107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미신고자를 적발하기 위해 도입된 제보·포상제도는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최근 11년간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 관련 제보가 470건 접수됐지만 실제 포상금이 지급된 사례는 3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성된 포상금 예산의 80% 이상이 집행되지 않은 데다 국세청이 제보된 계좌의 세부 정보도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6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행위 제보 및 포상금 현황’에 따
한국세무사회는 김선명 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김선명 부회장은 지난 4일 SBS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이 축사를 하고 금상 시상을 진행했으며,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에게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총 5점이 수여됐다.세무사회는 이번 수상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아이의 연령과 지역에 맞춰 질병과 환경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우리 아이 건강 알리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우리 아이 건강 알리미 서비스는 질병관리청, 기상청, 환경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설정한 지역과 아이의 연령을 기준으로 건강 위험을 분석해 위험도가 높아졌을 때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을 검색하면 구독할 수 있다. 알림 받기를 누르고 지역, 자녀 수, 자녀 출생연도 등을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
섬식정류장·양문형버스로 운행 중인 제주형 BRT 사업의 존폐 여부를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도정질문에서 BRT사업의 존폐를 오는 11월까지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BRT 1단계 사업은 1개 구간만 완료됐고, 동광로·도령로·노형로·중앙로 4개 구간도 당초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확보한 동광로 공사비 63억원은 내년으로 명시이월됐다”고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중국 정부가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한 비자 발급 수수료를 현재보다 7배 올린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일본 중국대사관은 일본인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를 오는 14일부터...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2시간전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한전MCS 울산지점과 함께 울산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한전MCS 울산지점 ‘빛고래봉사단’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울산우체국이 후원한 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상태와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봉사자들의
2시간전
인천 강화군에서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1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약 0.05㏊가 소실되고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중국, 일본 국민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 현재보다 7배 더 올린다
중국 정부가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한 비자 발급 수수료를 현재보다 7배 올린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일본 중국대사관은 일본인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를 오는 14일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에 1000조 담기] ⑭ '준비된 학교' "교명(校名)변경보다 교육이 먼저 움직였다“
1시간전
"교명은 아직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이지만 학교 안에서는 이미 '피지컬AI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 있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가 '피지컬AI'고등학교로의 전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쟁보다 시민의 삶"…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양당 원내대표와 긴밀 소통
1시간전
부산시의회가 조직개편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며 여야 협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부산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섬식정류장 존폐 여부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라"
섬식정류장·양문형버스로 운행 중인 제주형 BRT 사업의 존폐 여부를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도정질문에서 BRT사업의 존폐를 오는 11월까지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BRT 1단계 사업은 1개 구간만 완료됐고, 동광로·도령로·노형로·중앙로 4개 구간도 당초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확보한 동광로 공사비 63억원은 내년으로 명시이월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