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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영주시보건소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예방 홍보에 나섰다. 대표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
포스코퓨처엠이 9월 한 달간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포스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제보자가 투자금 회수에 실패한 뒤 관계기관에 제보한 것 아니냐며 제보
10년 지기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환 측이 범행 행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살인의 고
포항의 대표적인 도심 휴식처인 철길 숲이 시민들의 활기찬 걸음표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포항청년회의소는 지난 11일 포항 철길 숲 일원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가
1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약 0.05㏊가 소실되고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뒷심이 부족한 포항스틸러스가 대전에 2골차로 앞서다 순식간에 2골을 허용, 2-2로 아쉽게 비겼다.포항스틸러스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전하나시티즌과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11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제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산업 분야의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에너지전환 정책과 에너지산업의 채용 동향 및 직무 정보를 연계해 청년들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주대 산학협력단 윤형석 교수의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 소개’와 차민희 인잡핏 대표의 ‘에너지 관련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처음으로 개소한 도서관으로,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독서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이다.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포니 작은 도서관 개소를 축하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동작구의회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내
충남·세종지역 간호인력과 의료기관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아산에서 열렸다.수도권으로의 간호인력 유출과 지역 의료기관의 인력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7일 서울에서 민간 연구개발 협의체 총괄위원회를 주재하고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과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간 R&D 협의체는 국내 주요 산업 분야 선도기업 200여개사의 기술임원 등이 참여해 산업계 연구개발 수요를 발굴·제안하는 민·관 상시 소통채널이다. 탄소중립과 무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첨단바이오, 디지털전환, 우주항공 등 6개 분야 11개 분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올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보고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을 매수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기간이 내년 말까지 연장되고 기존 임대차계약뿐 아니라 갱신계약 기간까지 실거주 유예가 인정된다.국토교통부는 17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주택의 거래 여건을 보완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실거주 유예조치 연장·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의 신청 기한을 당초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현재 임대차계약의 잔여기간까지만
54분전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하는 「인천상륙작전 76주년 학술토론회」가 ‘관성적 안보를 넘어 진정한 평화도시 인천으로’를 주제로 16일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을 군사적 승리와 영웅의 서사로만 기억해 온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민간인의 희생과 전쟁의 확산, 정치적·상업적 소비 문제를 함께 성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쟁의 기억을 현재의 적대와 군사주의를 강화하는 수단이 아니라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만드는 자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이해영 한신대 교수는 「인천상륙작전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노르망디 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 청구 가능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해산하겠다고 답변한 적이 없다”며 실제 요청이 들어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상황을 가정한 질문에도 특정 정치적 입장을 밝히기보다 공직자는 법령에 따라 업무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오후 질의를 통해 정당 해산 문제와 대통령 탄핵,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민원 의혹 등을 잇달아 물었다. 김 후보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16일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한 시장은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했다.이어 시장 곳곳의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물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체감 물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포시는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관내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5곳에 전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롯데마트와 함께 전통주 판촉행사 ‘우리술담다’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매년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대형마트와 협력해 다양한 전통주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전통주 품목을 확대하고 있는 롯데마트와 함께 소규모 전통주 제조업체의 제품을 알리는 ‘우리술담다’ 판촉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국 롯데마트 점포 가운데 서울역점, 천호점, 중계점, 구리점, 삼산점 등 주요 점포 10곳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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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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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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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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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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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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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수도권 최대 12.6MW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준공
시흥시 오이도 스틸랜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12.6MW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준공됐다. 민간이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이번 사업은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발전 수익을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스틸랜드 관리단과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스틸랜드 SB센터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원, 경기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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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 장관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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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접경지역 지원사업 국비 958억 원 확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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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정책토론회 ‘정책제안대회’ 개최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일 「2026 평택시 청소년정책토론회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정미경 교육국장, 최두성·김래현·오치성·최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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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지역 자율 R&D’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된다.‘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이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 기업의 기술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