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관내 의료기관인 명성요양병원과 보훈병원을 방문해‘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해 의료현장 중심 상담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도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 본관, 남부분관, 동부분관 등 3개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15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복지관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어르신들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기 위한 포토부스와 영상 자서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건강상담을 비롯해 이혈테라피, 네일아트 체험 등이 진행되며, 선배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8일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박찬우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 의료기관과 차별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천안의료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천안의료원측은 △필수의료 제공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 책임 △취약계층 보호 △지역건강 증진 등 공공보건의료 5대 핵심 역할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이와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위한 시설 확충 예산과 행정 지원, 감염·류마티스·중증 외상 등 필수 분야 전문의 초빙·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도청에서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힐링버스는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노출되기 쉬운 자치경찰관의 정신 건강 회복을 돕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위원회는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정신 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 구축·운영 중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다.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안에서 △스트레스 지수 및 신체 증상 측정 △
제주시는 5월 한 달간 의료기관과 학교, 어린이집 등 결핵 검진 의무기관 874개소를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의무기관 종사자가 매년 1회 받아야 하는 결핵 검진과 재직 기간 중 1회 실시해야 하는 잠복결핵감염 검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관내 결핵 검진 의무기관 1262개소 가운데 지난해 점검하지 않았거나 검진 이행률이 저조한 의료기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874개소다.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3주전
인천 계양구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 강화에 나섰다. 고령 환자의 재가 복귀를 돕는 통합 돌봄 기반을 의료기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구상이다.계양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내용은 ▲퇴원 환자 통합 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과정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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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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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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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美기업이 한국서 받은 '노하우' 대가는 법인세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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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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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MOU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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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4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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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대정읍 후보, 마늘 수매 현장 방문…"농가 어려움 해결 최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24일 마늘 가수매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대정지역은 김치 등 양념용으로 사용되는 남도종 마늘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 지역 내 마늘 재배면적만 605㏊에 달한다. 하지만 고령화와 인력난,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은 줄고 농가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지난해 벌마늘 현상으로 지역 농가의 60~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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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일간베스트저장소 등 사이트 폐쇄, 징벌배상, 과징금 공론화·검토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조롱·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과 징벌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처럼 조롱과 혐오를 방치·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등의 추진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에 글을 올려 “엄격한 조건하에 조롱·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과 징벌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처럼 조롱·혐오를 방치·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징벌배상, 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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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불교계 4·3 피해 진실규명·추념사업 적극 추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의 제주4·3 피해 진실 규명과 추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위 후보는 “4·3의 아픔은 종교계에도 깊게 남아 있고, 특히 불교계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 추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 후보는 이날 제주시 관음사와 천왕사, 서귀포시 정방사와 혜관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위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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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부처님 가르침 되새기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제주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주도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메시지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되새긴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꽃피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세상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처님, 봉축 법회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