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대법관 재제청 논란과 사법부 독립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공직선거법 ‘6·3·3 원칙’, 현직 대통령 재판 재개 가능성, 파기환송의 기속력 등을 집중 추궁했다.●김 후보자는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상호 존중, 개별 재판부의 독립적 판단을 강조하며 사안별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법관 재제청 논란과 현직 대통령 형사재판, 공직선거법 사건의 신속재판 원칙 등을 놓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 공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