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인사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제도 개편 작업이 본격화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장 중심의 인사제도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혁신은 하동근 사장의 소통경영 방침에 따라 강진 경영지원본부장이 이끌고 있다. 강 본부장은 공사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기획처장과 미래사업처장 등 본사 주요 보직과 현장 조직을 두루 거쳤다.한난은 기존 본사 중심의 제도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노동조합과 토론하는 방식으로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본사 중심의 일방적 행정 처리 방식을 탈피해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대대적인 인사체계 개편에 나섰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난은 하동근 사장의 ‘소통경영’ 기조에 맞춰 현장 밀착형 인사제도 혁신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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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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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홍콩·일본,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시험대로 부상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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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악취 민원 해법 찾는다…원주시의회, 현장 4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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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주거 사다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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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업이 공급하는 20년 장기 임대주택을 신설한다. 임차인의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임대인에게는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도 본격화한다.◇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시세의 95%로 임대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유형에 20년 장기 임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기존 10년 임대 외에 20년 이상의 ‘법인형 장기임대’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현재 민간 주택 공급자 금융은 ‘분양사업’을 전제로 설계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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