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3월 시행되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의 세부 기준 마련을 위해 산업계와 학계 의견을 수렴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AIDC 특별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AIDC 특별법은 지난 6월 9일 공포됐다. 2027년 3월 10일부터 시행된다. 과기정통부는 법 시행에 앞서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시행령 제정 연구
대전지역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연구와 산업, 인재 양성을 연결하는 첫 지역협력체를 구성했다.
'대전 정보보호전문가포럼'은 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립세미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포럼에는 지역 산업계와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에서 활동하는 정보보호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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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7일 서울에서 민간 연구개발 협의체 총괄위원회를 주재하고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과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간 R&D 협의체는 국내 주요 산업 분야 선도기업 200여개사의 기술임원 등이 참여해 산업계 연구개발 수요를 발굴·제안하는 민·관 상시 소통채널이다. 탄소중립과 무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첨단바이오, 디지털전환, 우주항공 등 6개 분야 11개 분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올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보고했다
에기평이 제주 행원에서 축적한 MW급 수전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 확대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기술교류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행원 3.3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3일 미국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파운드리 스쿨은 산학연이 연계해 제조·첨단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미국 국무부 주도의 프로젝트다. 국무부가 스탠포드 대학교와 함께 기획했으며, 산업계와 학계가 힘을 합쳐 혁신 기업의 노하우와 전략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경제안보 다자 협의체인 '팍스 실리카'를 실천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한국은 일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가 산업·건설·교통·해양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역 현안 대응과 전문 취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수영구 광안동 라스코스웨딩홀에서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고문·전문위원·자문위원·운영위원 등 30여 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은 지난 3월 부울경 취재본부 출범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졌다. 취재본부는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의료계, 지역사회 인사들을 위원으로 참여시켜 현장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경기 포천시가 청성산 일원에 6만여㎡ 규모의 도심권 중앙공원을 조성한다.
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에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에는 국비 100억 원과 시비 43억 원 등 총 14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군내면 하
태백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석맞이 태백시×위기브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태백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을 지급한다.
선착순 인원 제한 없이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모두 혜택을 받는다.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대상지로 3개 지구에 최종 선정되며 총 708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로 김제시는 최근 5년간 재해예방 분야에서만 총 3158억 원의 국비를 끌어오는 진기록을 세우며 상습 침수 및 재해 위험 지역을 전면 개편할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정성주 김제
충남 천안·아산 택시사업구역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17일 오전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16차 정기회의’를 열고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등 양 도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양 시 간부와 민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천안·아산 택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