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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나의 아저씨’를 선보인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 주관이 주관한다.연극 ‘나의 아저씨’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선보이는 작품으로 2018년 방영 이후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드라마의 섬세한 정서와 인물 간의 관계를 무대 언어로 재창작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과장된 사건 전개보다 인물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흐름에 집중해, 관객이 자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한 산하 위원장이 동료 위원장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경찰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도당 산하 위원장 ㄱ씨가 지난 1월 말 제주시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동료 위원장 ㄴ씨의 빰을 때렸다.이에 ㄴ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최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당시 ㄱ씨와 ㄴ씨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놓고 여야가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정쟁을 이어가고 있다.민주당은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강력하게 밀고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이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 공식회의에서 민주당이 강공으로 밀어붙이는 이른바 '개혁 드라이브'로 범죄자들이 살판 나는 세상이 되고 있다고 비아냥대며 대여 공세에 화력을 집중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는 금감원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의 적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사경 집무규칙 개정안의 규정변경 예고를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재 거래소 통보사건 및 공동조사 사건 외 조사사건은 원칙적으로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통보 등을 거쳐 검찰에 이첩 후 검찰이 특사경의 수사개시를 결정했다. 개정안은 금융위·금감원 조사사건에 대해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
'사법개혁 3법'이 12일 공포·시행되자 법왜곡죄 고발과 재판소원 접수, 사법부 내부 대응 논의 등이 이어지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이병철 법무법인 아이에이 변호사는 형법 제123조의2를 근거로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전 법원행정처장을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경찰청에 제출했다. 박 전 처장은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의 주심 대법관이었다.이 변호사는 법왜곡죄 도입이 포함된 사법개혁 3법이 이날 오전 0시 시행되는 점을 고려해, 법 시행과 동시에 수사가 가능하도록 선제적으로 고발했다고 밝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1100억달러의 자산을 기록하며 세계 부호 순위 17위에 올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2025년 470억달러를 추가하며 1000억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20인에 포함됐다. 그는 바이낸스 사건 이후 감옥에서 나온 지 1년 반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냈다.바이낸스는 여전히 창펑자오의 자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그의 비트코인은 지난 12개월간 약 25% 하락해 1억달러 가치로 평가되지만, BNB 보유량은 변동이 없다. 바이낸스는 아랍에미리
지휘부 공백에 놓인사이 충북 경찰의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진천 가정집에서 3인조 강도사건이 발생하는 등 강력사건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도내 형사 사건 수사 실무 책임자가 만취 상태로 다중 추돌사고를 낸 후 도주했다가 잡혔다.충북청장 공석에 이어 3부장 중 1부장 체제만 가동되는 초유의 지휘부 공백이 직원들의 무사안일과 복무해이로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소속 A경정이 1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경정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주가를 조작해온 '합동대응단 1호 사건' 연루자 11명과 관련 법인 4개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고발된 혐의자에는 종합병원과 대형학원을 운영하는 재력가를 비롯해 자산운용사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와 소액주주 운동가 등이 포함됐다.이들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시세조종행위 금지 및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일별 거래량이 적은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2025년 한 해 동안 소방 관계법령 위반 행위로 63건을 수사해 11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발혔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법령별 사건 처리 현황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28건 38명,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15건 20명,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7건 31명,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6건 14명,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4건 4명, ‘소방기본법’ 위반 3건 3명 등이다.특히 소방특별사법경찰 전담팀 운영 이전인 20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천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는 서류심사, 체력검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이 선발돼 제천시 4개 지역관서의 14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2008년 경기 안양에서 발생한 초등생 유괴·살인 사건 이후 도입된 제도로 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주변 거점 및 도보 순찰로 아동 상대 범죄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박희규 서장은 “최근 유괴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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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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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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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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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부 부처 추가 이전 없다”… 해수부만 ‘유일한 예외’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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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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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사문진 오감놀이터’ 시범운영, 4월 정식 개관 앞두고 체험형 놀이·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 본격화
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성군으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18일 화원읍 천내리 상상어울림센터 내 화원분소 ‘사문진 오감놀이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오는 4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시범운영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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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난임부터 다자녀까지 ‘출산 전주기 지원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사업 등 ‘출산 단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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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청년센터 문열다.
경산시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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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2026년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개최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지역 100여 개 자원봉사단체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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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전국 최초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하우스 ‘이룸채’입주자 모집
대구 남구가 전국 최초로 주거와 일자리를 결합한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한 ‘이룸채’는 같은 건물에서 거주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로, 60세 이상 70세 이하이면서 배우자가 없는 무주택 1인 세대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