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월 17일 오후,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대비해 마약범죄 수사·단속 공조체계와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5개 부처가 참석했다.첫째, 정부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이후에도 마약범죄 수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전담조직을 확충하고 관계기관 간 수사 공조 체
검찰청 폐지를 보름 앞두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개편 후속 법안들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다만 표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한 달여 앞두고 경기남부 일선 경찰 수사현장의 업무 부담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경기남부 경찰서 수사관 1명이 연간 접수하는 사건은 150건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다음달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취임한 박준성 신임 대구경찰청장이 첫 메시지로 경찰의 수사역량과 공정성을 꺼냈다. 커진 권한만큼 시민의 평가도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새 지휘부가 의식한 것으로 읽힌다.박 청장은 3일 취임사를 통해 “검찰청이 공소청·중수청으로 재편되면 경찰
형사사법체계 개편까지 한 달 채 남지 않았다.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일반·민생범죄에서 경찰 수사의 비중은 지금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커진다. 피해자 및 피의자 또는 참고인 자격으로 가장 만나야 하는 수사기관은 결국 경찰이다.이런 가운데 대구의 한 경찰서가 피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이 기동대 인력을 줄여 수사부서에 재배치하는 등 수사인력 확충에 나섰다.그러나 기존 조직 틀은 유지한 채 인력만 옮기는 방식이 중심이어서 경찰 수사역량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기에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이 검·경 수사권 조정 및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발맞추어 고위공직자범죄수수처의 수사·기소 대상을 정비하는 이른바 ‘공수처 수사 사각지대 해소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현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 대상 중 경찰공무원의 범위를 ‘경무관 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맞춰 군사법경찰관리 대한 검사 수사지휘 폐지중수청장과 4급 이상 수사관을 병역사항 신고 대상에 추가… 10월 2일부터 개정안 시행김병주 의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군 수사 현장에 자리매김토록 역량 집중”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사기밀 보호법’ 개정안과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두 법안은 검찰청 폐지 후속법안 가운데 국방위원회 소관 법안이다.
html,body{margin:0;background:#fff;color:#222}main{max-width:940px;margin:0 auto;padding:42px 48px;background:#fff;box-shadow:none}@media{main{margin:0;padding:24px 18px}}@media print{main{margin:0;padding:0}}2026년 10월 시행 예정인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맞춰 수사·검사 권한과 기관 명칭을 정비하는 후속 법안이 국회 심사대에 올랐다. 성
오는 10월 검사 직접수사 폐지를 앞두고 울산에서도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위한 사건 이관 절차가 본격화하고 있다. 경찰은 검찰에서 넘어오는 사건을 넘겨받는 동시에 공소시효가 임박한 6·3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경찰청에는 최근 검찰이 수사해온 일부 사건이 전체의 5%·10% 등 일정 비율씩 나눠 순차적으로 이관되고 있다. 10월2일 개정 형사소송법 등이 시행되면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한다. 공소청 검사는 직접 범죄를 수사하지 않고 공소 제기 여부 결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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