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은 3월 17일, 미육군 범죄수사대이 평택직할세관을 방문해 주한미군 군사우편 등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 대응 및 한·미 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극동지부장 일행의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 불법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양 기관 간의 실무적인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측은 ▲마약류 밀반입 사건의 통제배달 ▲미군 피의자 수사 협조 ▲국내·외 마약범죄 정보 공유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평택직
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는 지난 11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에서 주관하는 대구경북지역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마약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미보호관찰소뿐만 아니라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 대구지방교정청 등에서도 함께 자리하여 마약범죄 예방 관련 기관별 업무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추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구미보호관찰소는 마약사범에 대한 실제 지도·감독 사례를 발표하며 보호관찰소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국 사회의 ‘7대 비정상’을 제시하며 제도 정비와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7대 비정상’은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손실을 본다는 인식, 또 패가망신할
경주지역에 봄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찰이 불법촬영과 마약류 이용 성범죄 차단을 위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에 나섰다. 경주경찰서는 봄 행락철과 지역 축제 기간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범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는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열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릉원과 황리단길 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
현 정부가 지난 6일,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를 이른바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며 이를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부가 이러한 범죄들을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비정상적 행태로 정의함에 따라, 향후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 기관의 태도와 형량 선고 기준에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단순한 인신 구속이나 징역형 처벌에 그치지 않고 범죄를 통해 얻은 부당 이득을 철저히 회수하여 '범죄는 곧 경제적 파멸'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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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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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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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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