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을 시작했다. 안동, 의성 등 주요 피해 지역에 현장상담소를 설치하고 임대주택 상담과 지원을 직접 나선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산불 피해로 주거지를 잃은 경북지역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지원을 위해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소 운영은 주요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에서 진행되며 LH 대경본부는 경..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최근 경북 포항 흥해읍 일원에서 약성1리 및 약성2리 이장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돌봄마을’ 현판식을 개최, 지역 중심의 마을 단위 통합돌봄사업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전력 대구본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9일 한국전력 대구본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효율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가 28일 '대구 누리 공공기관 ESG 협의체'와 공동으로 지역 사회 환경 보호 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대구 누리 공공기관 ESG 협의체’는 대구경북본부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대한적십자사 대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이 16일 대구엑스코에서 대구경찰청, 운수회사, 운송사업조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구경북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단, 운수회사, 운수단체가 함..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경북산불 피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피해복구를 위해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400억원으로 업체당 지원 한도는 10억원이다.지원 대상은 한은 대경본부 관할지역 소재 금융기관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전..
김천경찰서는 지난 16일 고령자 등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경본부 및 조계종 직지사와 협업으로, LED 안전표시등 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전국적으로 폐지 수집 노인 교통사망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보행시 시안성 강화를 위해 LED 안전표시등을 어깨에 부착하게 하고, 밝은색 옷을 착용하는 등 교통안전수칙을 당부하며, 리어카에 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야간 가시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김천서는 폐지 수집 노인뿐만 아니라 경로당 및 노인 복지관 등을 방문해 지속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산불 피해로 주거지를 잃은 경북지역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 지원을 위해 나섰다. 6일 LH 대경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산불이 휩쓴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5개 시·군에 ‘이재민 주거 지원 현장상담소’를 설치, 9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의성군 지역은 7~9일 사흘 간 운영이 이뤄진다. 상담소에서는 LH 대경본부 직원들이 직접 긴급 주거 지원 제도 및 임대 조건 안내 등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LH 대경본부는 경북도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등을 위해 총 400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은 대경본부 관할 지역에 있는 경북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모든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지원에선 해당 중소기업들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았을 경우 대출 금액 전액에 대해 연 1.25%의 저리 지원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한도는 업체당 10억원이다. 그동안 이뤄진 한국은행의 특별 지원 중에서도 파격적인 조건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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