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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25일, 지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오렌지카운티노인요양원에게 공단 이사장 이름으로 증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청구그린기관은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의 모범기관이자 2024년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환수 미발생 등 자격기준을 충족한 기관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청구 우수기관이다. 현재 공단은 전국 420개소를 선정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중 오렌지카운티노인요양원이 선정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요양보호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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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대전 유성지사가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또 공단 직원들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여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이 기부금은 장애아동의 심리·언어·운동발달 활동을 컨설팅하는 가치키움 프로그램,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지원 프로그램 등 복지관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건보공단 유성지사 직원들은 복지관 내에 있는 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복지관 직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담배소송 항소심과 공단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홍보했다.건보공단은 2005년부터 집수리, 빨래 봉사
담배는 7000종 이상의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다.벤젠, 비소, 카드뮴 등 제1군 발암물질과 함께 70여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어 흡연자 뿐 아니라 주변의 비흡연자에게도 위험한 영향을 줄 수 있다.그러나 우리는 담배의 높은 중독성과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정부의 금연캠페인과 건강에 대한 경고문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배회사는 여전히 담배를 제조·수입·판매하고 있으며, 흡연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다.이러한 담배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4년 흡연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건강보험공단 대전 유성지사가 보육원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건보 유성지사는 대전 서구에 위치한 시온보육원을 방문해 아동들이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꽃밭을 조성하고, 체력증진을 돕고자 식사지원금을 전달했다.유성지사 봉사단원들은 보육원 내 사용하지 않는 토지에 잡초를 제거하고 상토를 활용해 토양다지기를 했다.여기에 준비한 펜지‧비올라 등 꽃묘를 심어 아이들의 자연체험 공간인 화원을 완성시켰다.아이들의 정서발달을 위해 건물 내에서도 키울 수 있는 꽃과 화분을 따로 선물했다.유성지사는 건보공단 ‘하늘반창고 키즈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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