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처녀 수입 발언 파문'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당한 김희수 현 진도군수가 다자대결 뿐 아니라 민주당 후보와 일대 일 대결에서도 모두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투데이가...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 미국 인가 여부 확인되지 않은 신학교 학력 프로필에 올렸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직접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지역지인 취재 N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24년 4월 15일 김 군수의 네이버 인물정보에 '미국 베델 칼리지&세미너리 학사' 학력이 등재됐다. 네이버 인물정보 하단에는 '본인참여 2024.04.15'라고 명시돼 있어 군수 본인 참여로 등록된 것으로 표시돼 있어 군수 본인 또는 군수 측이 등록한 것으
진도군이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전국 단위 여행사와 협력해 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진도군은 지난 25일에 진도군청에서 국내여행사연합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함께 ‘관매도 직항 연계 진도 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양 협회의 회장과 소속 여행사의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해, 관매도 직항노선의 활성화와 진도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관매도는 ‘관매 8경’ 등 수려한 자연경
6.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국민의힘 후보 공천 신청자가 일부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 경북도내 24개 지역구는 단수 신청, 나머지 지역구는 복수 신청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지역구 56명과 비례대표 6명 등 총 62명의 도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경북도의원 공천 신청자는 총 110명으로 집계됐고, 지역구에는 105명이 신청했다. 비례대표에는 5명이 접수했고, 이 가운데 2명은 비공개로 신청했다. 단수 신청 지역을 보면 △포항2 김희수·3 김상일·4 연규식·9 손희권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의 프로필이 민주당 전남도당 공식 홈페이지에 여전히 게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의 홈페이지 관리 체계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역 정치권과 복수의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민주당 전남도당 홈페이지 인물 소개란에는 김 군수의 이름과 함께 학력과 주요 경력 등이 현재까지 게시돼 있으며 직함 역시 ‘현 진도군수’로 표기돼 있다.해당 페이지의 학력 항목에는 ‘베델 칼리지 & 세미너리 필라델피아 교육학 학사’ 등 외국계 학교 관련 학력 표기가 기재돼 있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선관위, 지방선거 입후보 설명회 개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별 입후보설명회를 한다고 2일 밝혔다.도선관위는 오는 14일 도선관위 대회의실에서 경남지사·경남교육감·비례대표 도의원 입후보 설명회를 개최한다.18개 시군에 있는 22개 시군구 선관위는 오는 9일부터 21일 사이 시장·군수, 지역구 도의원, 시·군의원 선거 입후보 설명회를 한다.선관위별로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후보 등록 때 필요한 서류 작성법,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 규정, 선거여론조사 사항, 토론회·후원회 등록 등을 안내한다.유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바래길·죽방렴’ 문화예술기획 지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52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4000만원을 포함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사업명은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을 잇다’다. 최근 로컬 100에 선정된 ‘남해바래길 27개 코스’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미학적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남해의 고유 자산을 재해석하고 기록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연구원, 도시주택정책 콜로키움 개최
경남연구원은 2일 경남연구원 5층 지리산실에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주택시장 변화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도시주택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콜로키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주택시장 구조 변화와 지역 간 격차 문제를 진단하고, 비수도권의 지속가능한 주택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는 김진엽 계명대학교 교수가 ‘초고령화 사회의 도시계획과 주거환경: 지속가능한 주택시장 구축을 위한 실증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교수는 고령가구의 주거행태를 ‘투자 동기’와 ‘소비 동기’ 관점에서 분석하며, 수도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기’ 28회 외친 이 대통령… 시정연설 끝난 뒤 국힘 의원석 찾아 악수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을 전후해 여야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완화가 교차하는 장면이 연출됐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이날 국회를 찾았다. 오후 1시 36분쯤 국회 본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본회의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와 사전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악수하며 “대표님 어떠신가, 언제 한 번 보자”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이어 오후 2시 10분쯤 본회의장에 입장한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연단으로 향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묘영 진주시의원 ‘진주시 환경보전 활동’ 시민 참여 기반 강화
강묘영 진주시의원이 8일 열리는 제273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주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5월 시행 예정인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변화된 제도 환경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법률은 자연보호중앙연맹을 법정단체로 규정하고,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에 이번 개정안은 자연보호중앙연맹 하부조직의 활동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로 제도화해 상위법 개정 취지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했다.강 의원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