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이라도 원포인트 법사위 열어 대구·경북 행정 통합 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아직 2월 임시회가 하루 남았다. 핑계 찾아 삼만리를 그만하라"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국민의힘은 TK 통합법 처리를 요구하며 국회 필리버스터를 중단했지만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법만 처리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 개최를 거부한 이유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이 모두 쌍둥이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법제사법위원회를 넘지 못한 가운데 여야간 책임공방이 거세지고 있다.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거가 불투명해지면서 충청지역 선거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처리하려했으나 국민의힘의 강경한 반대로 처리를 보류했다.이에 따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을 뽑겠다는 정부와 여당의 구상이 성사될지 불투명해졌다.민주당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통합을 조속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에 찬성 의견을 모은 국민의힘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금명간 국회 법제사법위를 열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3월 3일까지가 2월 임시국회 회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 전에 '원포인트 법사위'를 개최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TK 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돼 책임 소재를 두고 당 내홍이 불거지자 전날 국회 원내운영수석부대표실에서 TK 지역 의원들을 차례로 불러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금명간 국회 법제사법위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3월 3일까지 2월 임시국회 회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 전에 '원포인트 법사위'를 개최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어제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찬성하는 의견을 확인한 뒤 의총에서 보고하고, 민주당에 이 법안을 오늘이든 내일이든 법사위를 열어 처리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한 상태"라며 "다만 민주당 내에서 원내지도부
내란·외환죄에 대한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하는 이른바 '사면 금지법'이 20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여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에 반발, 퇴장한 국민의힘은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라고 비판했다.법사위 법안심사1소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사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 핵심은 내란·외환죄를 범한 자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원칙적으로 사면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이다. 다만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처리를 위해 법사위의 조속한 개최와 본회의 상정을 촉구했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TK 의원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며 "더 이상 법사위 개최를 미룰 이유도, 명분도 없다"고 주장했다.성명에서 의원들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국가 전략"이라며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책임 공방 속에 발이 묶인 상태다.국회는 1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을 처리했다. 그러나 TK 행정통합 특별법은 법제사법위원회 단계에서 논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를 두고 여야는 법안 처리 지연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사위 개최를 미루면서 TK 통합법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법사위 개최를 거부하고
여야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법안 심사를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개최를 촉구
개헌 국민투표를 가능하게 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함께 대전·충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의 행정통...
내란·외환·반란을 범한 자의 사면을 금지하는 내용의 이른바 '윤석열 사면금지법'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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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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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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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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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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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난해 광고 매출 디즈니·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친 것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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