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교통, 교육, 생활, 자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이른바 ‘다세권’ 입지가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에 신규 아파트 ‘보라매 파르크힐’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보라매 파르크힐은 역세권 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보라매공원 인접 입지를 갖춘 단지로 청약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신축 아파트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주목받고 있다.보라매 파르크힐은 지하 3층~지상 22층, 7개 동, 총 768세대 규모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