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충남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지난 13일 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의료관련감염병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환자의 증가에 대응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1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및 의료종사자 생활공간, 공동의료기구 등 표면도말 검체 및 병원체 6종에 대한 균 분리·동정, 항생제 감수성 및 유전자 검출 등을 실시한다.  올해는 고령인구
KBI동국실업은 표피재와 플라스틱을 접착하고 완전히 분리해 재활용할 수 있는 신공법이 적용된 제품을 납품해 향후 현대차그룹에서 생산예정인 전 차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기존 크래시패드는 가죽 느낌의 표피재와 플라스틱을 일반 본드로 접착해 제품 수명이 다한 뒤에도 두 소재를 분리할 수 없어 플라스틱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이는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와 ESG경영 강화 기조에 역행하는 구조적 한계로 지목돼 왔으며,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규제 대응에도 걸림돌이 돼 왔다.이번에 도
  충남도는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에서 폐비닐을 별도 분리·수거한 후 재활용 사업자의 화학적 재활용을 거쳐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이를 정유사에 공급하는 구조이다.  열분해유는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공급되며, 이들 업체는 이를 활용해 플라스틱 원료인 납사와 항공유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천안·서산·당진·홍성 4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폐비닐 2619톤을 처리해 1217톤의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3405톤의 온
18시간전
전기차 대중화·자율주행 실현 앞당겨… 2년간 2천대 목표 실증 추진김윤덕 장관 “국민 체감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 구현 만전” 전기차 배터리 구독시대가 개막, 전기차 대중화는 물론 자율주행 실현을 앞당길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실증 등 16건의 심의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고 밝혔다.이 중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기반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자기인증 특례’는 전기차 대중화와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4일 "한마디로 과유불급"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민주당이 이 법을 무리하게 밀어붙인다면 지방선거에서 역풍을 맞을 것이라 경고했다.여권의 입법 만능주의를 이재명 정부의 아킬레스건에 빗대 경계해 왔던 박찬운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에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조작기소특검법안은 애석하게도 그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박 교수는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른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특검
충북 청주시의 한 보건소에서 유효기한이 지난 백신을 영아에게 접종하는 일이 발생했다.5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쯤 청주의 한 보건소에서 생후 4개월 된 영아에게 유효기간이 4월30일까지인 5가 혼합백신이 접종됐다.5가 혼합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등 예방을 위한 영유아 필수 접종 백신이다.이 사실을 알게 된 보건소 측은 해당 백신을 전량 분리·폐기 조치한 뒤 접종자 부모에게 이를 통보했다.다행히 현재까지 영아에게선 별다른 이상 반응은 없는 것으로 알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운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하는 구조를 시험하며 비용 절감과 운행 기간 연장 효과를 점검한다.28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보증 기간이 종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거쳐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충남 홍성 갈산면은 지난 15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폐지,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깨끗한 마을 조성 및 환경 의식 제고를 목표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가 주변에 쌓이기 쉬운 영농폐기물을 정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두었다. 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지역 환경 정비와 깨끗한 농촌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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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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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주요입력 항목별 작성법, 성장배경 키포인트와 합격한 자소서 분석
기업마다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항목이나 질문이 다른 경우가 많다. 기업의 요구조건들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더 구체적인 부분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은 다음과 같은 주요 항목이 큰 뼈대를 이루고 있어 이런 뼈대의 내용을 변형한 질문들이 많다.다음에 언급된 항목만 제대로 알고 대답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기업이 요구하는 항목의 의미와 개인이 생각하는 의미가 서로 다를 수도 있다. 만일 구직자가 그러한 구인자의 속뜻을 읽어내지 못하면 자기소개서는 완전히 따로국밥처럼 느껴질 수가 있다. 일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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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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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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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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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만원 크루즈를 82만원에”…경쟁률 ‘100대 1’ 찍은 체험단 모집, 올해도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강정항에서 출발해 부산과 중국 상하이를 거치는 4박 5일 크루즈 체험단 15팀을 올해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체험단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13만6000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호’에 승선해 제주~부산~상하이 항로를 항해하고, 상하이에서 하선해 1박을 보낸 뒤 항공편으로 제주에 복귀하게 된다. 특히 참가자 1인당 승선비 190만원 가운데 108만원을 제주도가 지원한다. 2인 1팀 기준 216만원이 지원되는 것이다. 개인 비용과 선내 팁 등은 참가자가 따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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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회용기 배달 '용기있는 주문', 서귀포로 영역 넓힌다
지난해 제주시에서 시작된 다회용기 배달 '용기있는 주문'이 올해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8월 도입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는 대륜동과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참여 매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 공감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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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노형동을 후보 "노형오거리 출퇴근시간 10분 단축할 것"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고민수 예비후보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오거리 교통체중 문제 해결을 위한 '출퇴근시간 10분 단축 프로젝트'를 핵심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노형오거리는 제주 서부권 교통의 핵심축이지만,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로 인해 주민불편과 사회적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노형오거리~ 한라대 사거리~월산마을 사거리 구간 교통 흐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 전면 재조정 △상습 정체구간 개선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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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이달 분양한다.송도국제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다.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 위주다.외관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다.내부는 3면 개방형 중심 설계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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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00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배점이 부여된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