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 한권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한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오후 4시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와 도의원 및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한 예비후보는 △역대급 성과로 증명된 ‘약속’ △더 큰 원도심을 위한 새로운 ‘약속’ △진짜 제주를 위한 한권이 하고자 하는 정치의 ‘약속’ 등 세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역대급 성과로 증명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1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전략 목표를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으로 제시했다. 강 행장은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퍼스트 체인저'로 나아가자"며 ▲'초개인화 금융'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 실현 ▲'생산적 금융'으로 민족은행의 정체성 증명
토스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발급 빈도가 높은 통장사본을 시작으로 적용되며 향후 금융·증명 문서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토스뱅크는 지난해 "금융 서류를 이메일로 받을 때 전자점자 파일도 함께 제공해달라"는 시각 장애 고객 의견을 접수했다. 음성 기반 스크린리더로는 숫자와 표 중심의 금융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는데서 출발한 제안이었다. 해당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필요성을 검토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는 30일 열린 개소식에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백 후보는 ‘땀은 진실함의 흔적’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4년간 논산과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는 행정을 강조하며 논산에 필요한 변화와 과제를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백 후보는 민선9기 핵심 과제로▷ 항공(회전익기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5일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하여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열매 수를 적정하게 조절해
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
드디어 우리는 제주도행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처음 가보는 제주도였기에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다. 저녁 7시에 출발해서 다음 날 아침 7시에 도착하는 12시간의 배 여행이었다. 인천에 살면서 배는 많이 타봤는데 이렇게 큰 배는 타본 적이 없었다. 배 안에 디스코장까지 있었다. 배 뒤편에서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바다로 폭죽을 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의 모습은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보는 느낌이었다. 제주도로 가는 내내 잠은 거의 이룰 수가 없었다. 처음 가보는 아니 그렇게도 가고 싶었던 제주도였기에 배 안에서 가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