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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TK 地選… 역대급 빅매치 열리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을 기점으로 카운트다운 100일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띠지만,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무엇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여부가 선거 구도를 결정지을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법안이 확정될 경우 시장과 도지사를 각각 뽑던 방식에서 통합단체장 1명을 선출하는 매머드급 선거로 재편되기 때문이다.◇ 경북도지사-이철우 3선 가도에 대항마 속속 출사표경북도지사 선거는 이철우 현 지사가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3선 도전을 공...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선고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하며 "보수 재건을 위해 장동혁을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선언했다.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이같이 적었다.그는 "장 대표는 단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장동혁은 윤석열을 끊으면 보수는 살지만 자기는 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 도입한 글로벌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 SNS 트루스소셜에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 전 세계 관세 10%를 허용된 최대치이자 법적으로 검증된 15%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전했다.이어 "향후 몇 달 안에 트럼프 행정부는 새롭고 법적으로 허용되는 관세들을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과정을 계속 이어가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미 연방 대법원은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며 6대3으로 위헌 판단을 내렸다.앞서 1심과 2심이 내린 위법 판단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이번 판결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적용한 10% 기본관세와 국가별로 차등 부과한 상호관세는 모두 법적 효력을 잃게 됐다.대법원은 관세 부과 권한은 의회의 고유 권한이며, IEEPA가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 19일 호소문을 통해 “지역의 운명을 바꾸는 대수술을 이렇게 난장에서 장사하듯 밀어붙이는 것은 도민의 주권을 무시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짓밟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와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며 “통과를 막을 수 없다면 제발 법사위 심의과정에서라도 대구·경북 통합법안을 최소한 전남·광주 통합법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수정·보완해 달라”고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AI 분야는 대비가 극명하다”며 “대구
최근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사고가 잦아지자 국내 항공사의 모든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 항공은 23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티웨이항공은 승객들에게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한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고, 기종에 따라 포트가 없는 경우에는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하도록 안내했다.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을 포함한 여객편을 운항하는 국내 11개 모든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이 불가능하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법적 근거를 활용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며 “글로벌 10% 신규 관세는 아마 3일 후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대법원 결정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밝힌 뒤 “좋은 소식은 대법원 전체와 의회도 IEEPA에 따른 관세보다 훨씬 강력한 수단과 방법, 권한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
스마트 금융 전문 기업 유비벨록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25일 공시했다.유비벨록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85억4230만104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071억491만2645원 대비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5억8480만737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40억9705만3288원보다 36.7%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2억3029만1366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당기순이익 251억242만2549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블랙
동해시가 현재 수립 중인 관광종합개발계획에 철도와 항만을 연계한 전략을 담아 KTX 동해선 고속화 시대를 대비한다.묵호 감성관광지,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 망상·추암 해안 관광벨트가 개발 중심축으로 설정되며, 각 권역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동선 강화가 핵심 목표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체험·상업 기반의 역세권 개발을 추진,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에 중점을 둔다.동해시는 KTX 동해선 개통 이후 관광지 방문객 증가와 전통시장, 청년몰 등 상권 활성화 사례를 근거로 철도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진출 기반이 될 현지 조립 생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휴온스메디텍은 인도 바수그룹과 현지시각 23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내시경소독기 현지 조립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메디텍 및 바수그룹 임직원이 함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했다.바수그룹은 1985년 설립한 인도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기업으로 인도 의료기기 산업의
수요일인 2월 25일 오후 7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목요일인 내일(
MSI코리아는 와이파이 7을 지원하는 메시 유무선 공유기 ‘로아미Roamii) BE 프로’와 데스크톱용 무선 확장 카드 ‘헤럴드 BE9400 와이파이 7 PCIe 카드’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와이파이 7 기반의 고속·저지연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솔루션으로, 최신 무선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로아미 BE 프로’는 BE9400 등급의 속도를 지원하며, 320MHz 채널과 4K-QAM 기술을 통해 향상된 데이터 전송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멀티 링크 동작을 지원해 여러
경주시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기술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AI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급변하는 산업·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이해하는 이론 과정과 함께, AI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전남지역 출마예정자 11명을 부적격 또는 계속 심사대상자로 분류했다. 2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의 출마 예정자 중 11명이 적격 판정을 받지 못했다. 앞서 지난 13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 신청자 692명 중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충북 한 중학교 육상부 코치가 학생의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25일 충북경찰청은 전날 도내 모 중학교로부터 육상부 코치 A씨가 학생 B군의 나체 사진을 찍고 운동부 단체 대화방에 공유했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말 자택에서 자신이 지도하는 지적장애 학생 B군의 나체 사진 등을 찍어 운동부 학생들이 이용하는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 B군은 A씨 집에서 생활해왔다.지난 9일 한 학부모로부터 이 사실을 알게 된 학교
1960년 3.15 부정선거를 겪은 시민 사연을 들어보면 놀랍지 않은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그 시절 시위참여자들은 ‘사람 대접’을 받지 못했다. 경찰에게 맞다가 기절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총상 입은 사람도 예외는 아니었다. 총알이 몸에 박혀 고통을 호소해도 치료 대신 손찌검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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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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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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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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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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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7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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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지난해 영업손실 25억5486만7866원…전년 대비 36.4% 개선
의료용 미생물 검사장비 기업 아스타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25억5486만7866원으로 전년 대비 36.4% 개선됐다고 25일 공시했다.아스타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30억3481만914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3억5470만6693원 대비 9.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5억5486만7866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40억1872만4616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33억7130만6645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손실 38억637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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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자연보전권역 불합리 규제로 역효과… 규제 대폭 개선해야”
경기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개최하고, 한강유역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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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지난해 당기순손실 40억5709만874원… 전년 대비 78.48% 감소
폐기물 처리 기업 인선이엔티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40억5709만874원으로 전년 대비 78.48%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인선이엔티의 2025년 매출액은 1871억5481만1840원으로 2024년 2088억4959만4963원보다 10.39%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2억2860만9825원으로 231억7986만8587원 대비 21.36%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손실이 이어졌지만 규모는 축소됐다. 2025년 당기순손실은 40억5709만874원, 2024년 당기순손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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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선 9기 안산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박천광 부의장이 지난 20일 안산시 단원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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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드, 지난해 당기순손실 1억7633만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비침습적 의료기기 생산 기업 리메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리메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245억487만9379원, 영업이익 7억2583만7577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255억5405만1153원, 영업이익 11억2118만7641원이었다.당기순이익은 2024년 73억8075만4458원에서 2025년 당기순손실 1억7633만189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