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 인구와 주택 증가세가 전국에서 가장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인천 인구 증가율은 1.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인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지난해 퇴직공제 적립근로자 감소 속에서도 생활안정·건강관리 등 건설근로자 복지 지원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25년도 건설근로자공제회 사업연보’를 발간했다고 오늘 밝혔다. 사업연보는 퇴직공제제도 및 자산운용 현황과 고용복지 등 직전년도의 공제회 주요사업 성과와 관련 통계를 담아 매년 1회 발간되고 있다.2025년 퇴직공제 적립근로자는 149만 명으로 지난해 168만 명에 비해 약 19만 명 감소했다.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은 근로자는 32만 4,00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최근 5년간 연평균 20%가 넘는 고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시장 확대와 위탁개발생
경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가운데 종합 1위에 올랐다. 지난해 5위에서 4계단을 뛰어오르며 경영 혁신과 관광객 유치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경기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를 웃돌며, 올해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지난해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경기도가 지난해 긴급 대책으로 시행한 취약계층 냉방비를 다시 지원할지 주목된다.
지난해 전국의 일선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17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보다 무려 65%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7년간 학교 식중독 추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기타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모두 36건 발생해 1691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환자수를 학교급별로 보면 고등학교가 720명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658명, 중학교 313명(6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22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 순이익은 203억원으로 88% 늘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심텍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2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3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51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순이익은 44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승인 건수가 971건으로 집계돼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335곳의 사고·질병·출퇴근 산업재해 승인 건수는 모두 971건이었다.연도별 공공기관 산재 승인 건수는 2021년 826건에서 2022년 810건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2023년 908건, 2024년 947건, 2025년 971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올해도 6월까지 5
29회 보령머드축제가 162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보령시는 올해 머드축제에 총 162만6486명이 방문해 지난해 169만359명보다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과 전국적인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방문객은 줄었지만 유료체험존 이용객은 4만5321명으로 지난해 4만5061명보다 늘었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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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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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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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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