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근로자의 이미지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나섰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제17회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으로 나뉜다. 특히 영상 분야에서는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도 별도로 모집하며 최근 추세를 반영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물도 출품할 수 있다.접수는 내달 24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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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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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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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노동계 "시급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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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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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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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성료
충북 제천시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흰구름 공동체 프로그램’이 문화 소외 지역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운면 평동1리 주민들은 지난 25일 평동1리 다목적회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노래교실로 운영됐다. 매회 첫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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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6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에서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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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천시 시정비전 확정…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충북 제천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시정비전과 목표를 확정했다. 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을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으로 정하고 시정목표를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제, 문화관광, 청년·교육, 복지, 마을 분야를 중심으로 한 5대 시정목표를 마련했다. 경제 분야는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목표로 혁신성장 기반 구축과 지역상권 활성화,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문화·관광 분야는 ‘마음도 쉬어가는 문화관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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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충북 제천시는 지난 25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및 6.25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제천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시 낭송,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천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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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가입자에 국내 휴양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국내에서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성수기 리조트 예약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노란우산은 평소 휴식의 기회가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유명 리조트 10곳을 회원가로 연간 최대 9박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국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