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기업 서희건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판결 중 패소 부분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사건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25가합1616 손해배상 청구의 소로, 서희건설은 2026년 9월 1일 선고된 1심 판결 중 자사 패소 부분을 취소해 달라며 2026년 9월 11일 항소장을 제출했다.항소인은 서희건설이며 피항소인은 용인보평역지역주택조합이다.항소취지로는 첫째, 1심 판결 중 서희건설의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그 취소 부분에 해당하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여행사 참좋은여행이 현직 임원에 대한 배임 혐의 1심 판결 내용을 27일 공시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참좋은여행 현직 임원 김OO에 대해 업무상배임죄 일부를 인정했다. 적용 법조는 형법 제356조, 제355조 제2항이며, 징역 1년에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배임 혐의 발생금액은 5721만원으로, 2024년 기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0.07%에 해당한다. 해당 배임 금액은 전액 회수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공시는 1심 판결 선고에 따른 것으로, 진행사항 확인
자전거 제조·유통 기업 삼천리자전거가 전 임원의 배임 혐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판결 결과를 27일 공시했다.대상자는 전 임원 김○○으로, 업무상배임죄가 일부 인정됐다. 법원은 징역 1년에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판결을 내렸다.배임 발생금액은 13억118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39%에 해당하며, 대기업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시됐다. 최초 공시일자는 2026년 1월 12일이며, 진행사항 확인일자
경기도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1명이 제10대 의장 선임의결의 효력을 본안 판결 확정 때까지 정지해 달라며 즉시항고를 제기했다.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7일 수원지방법원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법원이 내린 집행정지 결정의 취지는 존중하되, 정지 방식을 ‘효력정지’로 명확히 하고 기간도 본안 판결 확정 때까지 연장해 달라는 취지다.법원은 지난 8월 28일 의장 선임의결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며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현재 안양시의회에서는 윤해동 부의장이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 권혁빈 최고 비전제시책임자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에게 부인 이 모씨와 이혼하고, 2조 5천억원 규모의 재산을 이 모씨에게 넘겨줄
농림축산식품부가 법인설립허가 취소처분을 한 사단법인 대한산란계협회가 법원의 집행정지 인용 결정으로 법적 지위를 회복했다. 협회는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존과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는 정...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린 노동자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급식실 폐암에 대한 지자체 책임을 인정한 것이다.
피고인 측 가족에게 23억7천만 원 송금 정황 주목…“반환 내역 불분명한 17억 원, 출처와 최종 사용처 밝혀야” 검찰·피고인 모두 1심 판결 불복해 항소…피해자들 “항소심...
8월 27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전국지표조사에서 50%로 올라 8주 만에 하락세를 멈춘 가운데, 개헌 시 차기 대선 불출마 입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활의 바람’
2시간전
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The Art of Life in Jeju IV-활의 바람’이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소현은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표현의 뿌리를 제주의 자연에서 찾고, 이를 첼로의 소리로 풀어내고 있다.박소현은 2023년 ‘한라의 사계’를 시작으로 2024년 ‘고요한 숲’, 2025년 ‘바다’까지 매년 서로 다른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제주의 바람’에 주목했다.공연 제목인 ‘활의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첼리스트가 활을 움직일 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9위...역대 최고 성적
2시간전
제주 장애인체육이 안방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은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총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제주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세운 메달 목표 150개를 14개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종합순위에서도 한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수영과 육상, 배드민턴이 ‘효자 종목’임을 입증했다. 수영에서는 금 26, 은 17, 동 8개 등 총 51개, 육상에서는 금 15, 은 3, 동 6개 등 24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소나무재선충병 14차 방제 나서
2시간전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제14차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귀포시지역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 발생량은 연간 3만그루다. 이 가운데 재선충병에 의한 고사목 비율은 2022년 70%에서 2026년 40%로 감소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는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다.반면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가뭄 등 산림 생육환경의 변화로 솔껍질깍지벌레와 솔나방 등 일반 병해충 피해 비율은 전체 고사목의 약 60%까지 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페멕스 CEO "AI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악재"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2시간전
경산시는 1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회원 등 4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