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경선 불복 감산 적용해야”…공관위 판단 요구김진명 측 “이미 검증 끝난 사안”…연합 정치공세 반박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을 앞두고 공천 기준 적용을 둘러싼 주장이 제기됐다. ‘경선 불복’ 이력에 따른 감산 적용 여부를 놓고 후보 간 해석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임실군수 예비후보 5명은 25일
지난 3월 6일자 본지 4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11명...’ 제하 기사 내용중 ‘최근 10년간 공천 불복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및 당선 경력자는 양자 대결 20점 감산’을 ‘10점 감산’으로 바로잡습니다.
국민의힘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3일 6.3 지방선거 가·감산점 기준을 발표했다. 특히 감산점의 경우 최근 10년간 공천 불복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및 당선 경력자의 경우 1회 해당자는 -10점, 2회 해당자는 -20점을 부과하기로 했다. 감점 대상자는 공천 접수 후 탈당한 인사이다. 그러나 이 같은 ‘10년 내 무소속 출마 경력’에 대한 페널티는 그 논리적 근거가 박약하다. 나아가 정당 스스로가 자행한 ‘공천 갑질’을 도외시한 정치적 폭력의 또 다른 이름이다. 역대 공천을 살펴보면
서울본부세관은 3월의 으뜸이에 양정화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양정화 주무관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이 실질적으로 수출자 책임인 하자보증비용을 과세가격에서 누락하고, 서비스용 물품의 거래가격에 수출자의 통상의 이윤이 포함되지 않는 등 비정상적으로 과세가격을 신고한 것을 적발했다. 합리적인 과세가격을 도출하고, 납세자와 상호 협의를 통해 약 518억원을 불복 없이 추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외에도 서울본부세관은 이날 3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고 전했다.‘일반행정 분야’ 으뜸이로 전건주 주무관을 선정했다. 전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 오영훈 지사,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이 참여한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중앙당사에서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도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이 확정됐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공천관리위원회는 문대림 의원에 대해 25% 감점을 적용했고, 9일 최고위에 보고가 되면 그대로 확정된다”며 “최고위는 이와 관련 별도의 논의는 계획되지 않아서 공관위 차원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자 공천 심사 결과를 오는 8일을 전후해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5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빠르면 6일, 늦어도 주말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경선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3명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된 오 지사는 경선 득표율에서 20% 감산이 확정됐다.공관위는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이 있는 문 의원에게 25% 감산을 통보한 가운데, 감산 여부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당하는 페널티를 받았다. 선출직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했기 때문이다.같은 당의 문대림 국회의원도 경선 득표율의 25%를 감산당할 처지에 놓였다. 2012년 공천 불복 경력 때문이다.민주당이 경선 페널티를 강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로 있을 때였다.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2022년 대선 패배 후 당내 입지가 흔들렸고 사법 리스크까지 더해져 정치 생명이 불확실했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고, 공직선거법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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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3자 대결로 끝까지 가게 됐다. 다음 달 경선에서 결판이 나게 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7일 출마 선언을 한 자리에서 “최고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감점 확정에 관계없이 저의 길은 하나”라며 경선 완주 의지를 불태웠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도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감점 대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진행한 사전심사에서 접수 사건을 전부 각하했다. 재판소원이 실제 심리로 이어지기 위해선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결정으로 해석된다.헌재는 24일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가 재판취소 헌법소원 사건 26건을 심사한 결과, 전원 일치로 모두 각하했다고 밝혔다.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었다.각하는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건을 본안 심리 없이 종결하는 절차다. 헌재는 접수 사건을 지정재판부에서 먼저 검토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30일 이내 각하하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회 명예 실추’를 이유로 징계와 불신임을 당해 의장직을 내려놓은 김동현 대구 중구의원이 의회 결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다. 26일 법조계와 대구 중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이 지난 24일 중구의회를 상대로 ‘불신임 및 징계 의결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중구의회는 같은 날 김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과 공개 사과 처분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즉각 의장직을 상실한 상태였다. 이로 인해 의장직에서 물러난 김 의원은 애초 이달 31일 본회의에서 공개 사과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소송 제기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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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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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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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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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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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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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뜨린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나무가 일제히 꽃 망울을 터뜨렸다. 무심천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4월의 첫날인 1일 충북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안개가 끼고 낮부터 지역에 따라 5mm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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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생 횡령죄 공분 … 기획감독 착수
속보=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다.노동부는 해당 지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접수됐고,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사건인 만큼 각종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10월 청주의 한 저가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퇴근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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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지지'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노영민·신용한 진실게임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결선을 사흘 앞두고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간 송기섭 전 진천군수 후보 지지를 놓고 진실게임을 벌이는 등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기섭 전 군수는 충북을 위해 잘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덕담을 했을 뿐 특정 후보 지지를 밝힌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노 후보는 “최근 송 후보와 두 차례 통화를 했고 결국 하늘이 도울 것이라며 저를 격려했다”며 “신 후보에게도 같은 차원의 응원을 한 것인데 이를 지지로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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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5곳 확대 … 충북 기대감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올해 시행돼 큰 반향을 얻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예산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옥천군에 이어 충북 두 번째 대상지역 선정이 기대되기 때문이다.이번 추경안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역을 10곳에서 15곳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2년간 지급하는 정책이다.정부는 지난해 10월 경기 연천·강원 정선·충남 청양·전북 순창·전남 신안·경북 영양·경남 남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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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돌아온다 … ‘카오스’ 빠진 충북지사 경선판
법원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신청한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이 시계제로의 대혼돈 상태로 빠져들었다. 가처분 인용 시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은 즉각 사퇴의사를 피력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지난달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김 지사는 법원의 판단에 “천길 벼랑 위에 선 저에게 사법부가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