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전 장학관이 경찰에 구속됐다.청주지법 이현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 등 촬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장학관 A씨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앞서 지난 2월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다.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
학생들에게 누구보다 모범을 보여야 할 교육청 공직자들의 일탈행위가 그치지 않고 있다.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 당국의 특단의 조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여교사 A씨에게 정직 3개월을, 또 다른 여교사 B씨에게 감봉 2개월의 징계를 처분했다.A교사는 지난해 11월21일 오전 0시53분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아 경찰에 검거됐다.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8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B교사는 지난해 12월8일
속보=식당 공용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된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 A씨가 친인척집과 연수시설 여자 숙소에도 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올 초부터 몰래카메라가 적발된 시기까지 모두 6곳에서 41명의 신체를 촬용한것으로 밝혀졌다.17일 충북경찰에 따르면 A 전 장학관은 올해 초 연수를 다녀오면서 연수시설 여성 숙소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틀에 걸쳐 동료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A 전 장학관은 친인척집 화장실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수일간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수사당국 조사 결과 그는 지난 1월 3일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전 장학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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