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개선안을 ‘희망 추첨 60%·근거리 배정 40%’ 혼합 배정 방식으로 결정하고, 의견 수렴에 나선다.시교육청은 9일 ‘울산시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공고’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공고에 따르면, 개선안 핵심은 기존 학교군 내 무작위 추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선택권과 근거리 배정 원칙을 동시에 적용하는 혼합 배정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개선안에는 2개의 배정 희망교를 지망별로 작성한 뒤 1단계에서 중학교 신입생 정원의 60%는 희망 추첨 배
충남 예산군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예방접종에 대한 접종여부를 확인·접종 독려한다. 대상은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입학생과 중학교 입학생으로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등 4종의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 6차 △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지역 시·구의원들이 울산시교육청의 중학교 배정 방식 개선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시의원과 박재완 북구의원은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교육청이 최근 내놓은 ‘근거리 40%·희망학교 추첨 60%’ 방식의 중학교 배정 개선안은 송정지구 현실을 외면한 ‘희망고문’이자 ‘주민 갈라치기’ 정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송정지구 중학교 배정 문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예견된 상황이었지만 교육청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며 “타 지역에서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비율
정영균 전남도의원은 11일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설립을 위한 지방 정부와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2028년부터 사범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실습 학교가 부족해 교생 실습을 하지 못할 수 있다"며 "순천대 사범대 부설 중학교 설립은 이러한 교육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새 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집단 면역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초·중학교
양평군은 지난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강상체육공원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제1회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전국 중학교 스토브리그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중등부 엘리트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해에는 전남 여수시에서 열렸으며 2026년 대회는 양평군이 유치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중학교 야구부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 9개 팀, 경기 4개 팀, 강원 2개 팀, 전북 1개 팀이 출전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로 초·중학교 3개교를 동시에 개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교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및 이인도시개발지구 조성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하고, 오천지역 중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이에 따라 포항 지역 교육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펜타초등학교는 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 내 공동주택 4,042세대 입주에 따른 초등학생 수용을 위해 설립되었다. 2024년 말부터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해당 지역 학생들은 인근 용흥초등학교에 임시 배치되었으나,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 공청회’를
충북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원, 중학교 2·3학년 월 7만원이며 충주사랑상품
부산교육청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해양 환경 문제를 탐구하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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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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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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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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