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7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감 104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 정서, 경제적 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교가 보다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자 중심의 체
한국마사회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과 ‘말산업 및 축산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 교감 치유 활성화 △승용마 실증·조련 및 보급 확대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생애주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도심 속 승마 체험 기회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양 기관은 2026년 ‘도심 승마체험’ 사업을 전국 16개소, 18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소 말과 승마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말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취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홍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군내 유·초·중·고 교감 및 교무부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갈등을 넘어 관계로: PDC로 풀어 내는 학교 안 갈등 중재 솔루션’ 연수를 성료했다. 이번 연수는 학급긍정훈육법의 철학을 학교 운영 전반에 적용하여,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교육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모적인 민원과 갈등 상황을 조기에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선거 김광수 예비후보는 7일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인성을 함양해 학생들의 정서위기를 극복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제주형 반려동물 연계 정서·인성교육 프로그램’의 대폭 강화를 공약했다.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제주형 반려동물 연계 실천적 정서·인성교육은 수의사 등 동물행동 전문가와 인증된 매개치료 동물이 직접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감 교실’ 확대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제주형 생명존중 교육과정’을 개발·보급하는 방안으로 제시됐다.또 중·고교에는 ‘반려동물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2026 유·초·중·고 교감 및 통합학급 교사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통합교육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와 지원 의지 향상, 통합교육기관의 장애와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배움자리는 발달지체로 구성되어 있는 충남 관악단 희망울림 타악기 앙상블의 연주로 1부가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많은 반복과 연습을 통해 팀이 구성된 타악기 앙상블은 수상 경력도 있어 알찬 자리가 됐다. 2부는 충남 남부 장애인 종합 복지관 정해성 강사님의“
최근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분리지도중이던 고학년 학생이 20여분간 담당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4일 제주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내 초등학교에서 분리 지도 중이던 고학년 학생이 위클래스에서 담당 교사를 20~30분 가까이 폭행했다.해당 교사는 이 사건으로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불면·불안·우울증 등 급성 스트레스 반응으로 정신과 진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교장·교감·교무부장 등 교사 5명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야 상황 종료됐다.가해 학생은 사건 직후 사과를 거부했고, 보호자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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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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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6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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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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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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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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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캠프, 원학운 전 민주노총 인천본부장 합류 등 2차 인선 발표
2시간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했다.이번 선대위 2차 인선은 노동·시민사회·안보·환경 분야 인사들을 대거 영입함으로써 선대위의 정책 역량과 현장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노동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원학운 전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또 이성재·박인규 인천시민정치광장 공동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시민사회와의 연대 폭을 넓힌다.아울러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과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지역사회 화합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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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공무원노조, 제9대 귀감공무원에 김응일 국장·이명열 구청장 선정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5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제9대 귀감공무원 인증패 전달식’을 열고 김응일 문화체육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귀감공무원’ 제도는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제도로, 조직 내에서 존경받고 본받고 싶은 간부 공무원을 조합원들이 직접 선정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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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 '어린이 탐사대' 뜬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는 17일 하논분화구 방문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기 어린이 습지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탐사대는 국내 최대 규모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분화구 습지'를 중심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총 6회에 걸쳐 계절별 생태 변화를 관찰하고, 식물·곤충 탐사, 식물 표본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6회차에는 해외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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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제주도민 전 생애주기 보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제주도민의 전 생애주기를 뒷받침하는 제주형 기본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제주형 기본사회’ 공약에는 ▲제주형 청년 기본소득 ▲5060세대 일자리주식회사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의료자치 혁신 모델 ▲맞춤형 기본주택 ▲읍면지역 책임택시제 ▲아동·청소년 문화바우처 등 7개 분야가 포함됐다.위 후보는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된 계층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의료·교통·문화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해소해 기본적 삶을 실현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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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현장서 답 찾는 생활정치 실천…주민 불편 하나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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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격적인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 후보는 16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강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