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16일 본부 및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테미스노동법률사무소 김난희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진행된 이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개념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단순한 법적 기준 전달을 넘
2주전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관장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기관장 70여 명이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부평구는 오는 6월 18일 사회
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오는20일부터 제주 도내 취약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권리구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보상 등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에 대해 법률대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중 월 평균임금 4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이다. 특히 올
충남교육청은 28일과 오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학교 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둑맞은 성 윤리와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주제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험과 왜곡된 성 인식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성범죄 유형과 실제 사례 △무분별한 매체 정보 소비가 청소년 성 윤리에 미치는 영향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길들이기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한 양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교육을 했다.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으로 수평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내용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공익신고 처리와 신고자 보호 등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공정한 업무 지시와 세대 간 소통 방안 등 내부 조직문화의 건강성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어울림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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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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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5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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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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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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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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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시행
3시간전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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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여론조사 통한 후보 단일화 추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영춘·한상경 선거캠프는 충남교육의 변화와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캠프는 이번 단일화가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따지는 과정이 아니라, 충남도민과 교육가족의 뜻을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충남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왔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보 간 분열보다 대승적 단일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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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비 필요해"…거짓말로 의뢰인들 등친 변호사 실형
2시간전
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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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지난달 정부는 5월부터 의료 미이용 6세 이하 아동 약 5만 8,00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학대 의심 영유아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하여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와 장애아동의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4만 8,022건에 달하며, 이 중 2만 5,739건이 학대로 최종 판정되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학대 행위자의 82.1%가 부모이며, 학대 장소의 82.9%가 가정 내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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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의 참여가 365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환경을 위해서는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알고 있다’와 ‘실천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 지구의 날을 기준으로 약 2주간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이 의미를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걷기 및 자전거, 대중교통 활용, 전기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분리배출 확대, 물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특히 기후변화주간을 대표하는 행사는 지구의 날 8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