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며, 아동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중구는 기존의 아동학대 사후 조사·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선제적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내 아동학대 발생률과 재신고율을 낮추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 ‘긍정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