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23일 예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2026학년도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 및 배움자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심층 진단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엄격한 공모 과정을 거쳐 탁월한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10명의 기초학력지원단이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 위원들들은 향후 학습코칭단 및 라온지원단으로서 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 심리·정서 안정, 기초학습 등을 돕는 맞춤
충남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기 양평 일원에서 교육공무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돌봄 배움자리 1기’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건강 증진 지원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탄력성 향상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기존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돌보는 체험형 일정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연수생들은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 지수 측
충남교육청은 16~17일 양일간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학교 흡연 예방 사업 및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권역별 집합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흡연예방사업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729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국가금연정책과 학교흡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군내 유치원 원감과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자살 예방을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간 관리자인 교감·원감의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연수에서는 충남교육청 교원인사과 윤판원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교육활동보호 책임관의 역할과 사안 처리 방법’을 주제로 강
충남교육청이 교실 수업의 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이에 1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수업 나눔 전문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하고, 공교육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문가 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단순히 수업 기법을 전수하는 방식을 넘어, 교사의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 성찰의 시간에 집중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는 수업 나눔 △이해와 격려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직면과 도전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등으로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교사 수업 역량 강화와 유아교육 질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교육지원센터에서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금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수업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수
충남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8일, 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57개 초·중·고·특수학교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은 부센터장이 ‘자살예방과 위기대응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청소년 자살 및 자해의 이해 △청소년 정신건강 현황 △학교기반 자살 사후 중재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 역량이 안정적으로 길러질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충남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는 지난 14일, 군내 교원의 협력적 전문성 신장과 혁신 교육 확산을 위해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업무 담당자 간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사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협의회 형태로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가 교육과정의 설계자이자 실천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바른 인성 함양 연극・뮤지컬 지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초중고 연극·뮤지컬 동아리 지도교사 80여 명을 비롯해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충남교육연극협회 운영진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연극·뮤지컬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연극·뮤지컬 동아
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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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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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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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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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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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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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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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국회 통제 강화 개헌 좌절...우원식, 국민의힘 무제한토론 신청에 “상정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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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개헌은 이뤄지지 못했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해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은 개헌안과 관련해 ‘무제한토론’을 신청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에 대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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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어버이날 맞아 '부모님, 당신의 이야기' 브랜드 필름 공개
신한은행이 어버이날을 맞아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의 브랜드 필름 '부모님, 당신의 이야기'를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번 브랜드 필름은 세 가족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님의 삶과 꿈, 은퇴 이후의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50여 년간 세탁업에 종사해온 아버지, 건강이 좋지 않은 남편을 대신해 가족을 위해 일한 어머니,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한 후 은퇴를 맞이한 아버지 등 각기 다른 가족의 이야기가 영상에 담겼다.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