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0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교장과 교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연수’를 열었다. 연수는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유일의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 운영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부산광역시의회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28., 이대석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제도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부산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정서·생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복지·상담 등 필
오는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이른바 ‘학맞통’이 전면 시행된다. 기초학력 부진과 정서·심리 불안, 학교폭력,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처럼 한 학생 안에 겹친 위기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돕겠다는 취지다. 울산은 이 제도를 2023년부터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지역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전면 확대를 앞둔 교육현장의 분위기는 기대보다 우려에 가깝다.울산시교육청은 전담조직을 두고 지원청 중심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학교현장의 체감은 다르다. 위기 학생을 발굴한 이후 통합지원회의, 외부기관 연계, 사례관리, 기록과 보고까지의
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가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을 위한 독자적인 통합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안았다.병영초등학교는 지난달 31일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는 교직원들의 의지와 지역사회 교육복지 시스템을 결합한 ‘바라봄 3단계’ 통합 지원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병영초가 운영 중인 이 시스템은 담임교사가 학년 단위 회의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단계에서 시작된다. 이후 월 1회 정기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산광역시의회 교
학생맞춤통합지원은 2025년 1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2026년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학교에 시행될 예정이었다.그러나 제도의 내용과
중부뉴스통신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오후 4시, 복지사각지대 학생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11개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사업
중부뉴스통신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유아 무상교육 추진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서울교육 주요 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만나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권 보호와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시급한 교육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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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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