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교사 수업 역량 강화와 유아교육 질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교육지원센터에서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금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수업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수
충북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숲길 일원에서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맨발걷기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맨발
건설·보험 분쟁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한국건설감정사회는 오늘 보상닥터 손해사정법인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누수탐지사 민간자격’에 따른 전문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최근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누수 관련 분쟁과 보험 손해사정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확한 원인 분석과 공정한 피해 산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건설기술과 손해사정, 법률 이해를 겸비한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교육과정은 총 1
충청권 진보계열 교육감 예비후보 4명이 21일 국민주권교육 실현을 위해 공동공약을 제시했다.김성근, 성광진, 이병도, 임전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계를 넘어 협력하고 혁신을 통해 상생하는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3대 공동 공약으로 교육과정·진로진학 공유 플랫폼 구축,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 기후·생태 전환 교육을 약속했다.구체적으로 충청권 교육 자원을 통합하는 교육과정·진로진학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 시·도별 교
 충남교육청은 14일, 교육과정 연계 융합 독서 프로그램 운영 125교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독서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나눌 수 있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자원 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 이번 배움자리는 단위학교 사업선택제를 신청 및 선정된 담당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과정 연계 융합 독서 활성화로 다중문해력과 인문 소양을 키워내기 위한 융합 독서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자 배움자리는 초등과 중등의 특색있는 운영 사례 나눔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창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 초청으로 이뤄졌다.협의 사항으로는 △충북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도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
충청대학교가 교실을 벗어나 공항 현장을 교육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충청대 항공보안과는 최근 한국공항보안 김포공항지사와 ‘캠퍼스 경계를 허문 현장 몰입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공항 보안 현장을 정규 교육과정 안으로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매 학기 주 3시간씩 김포공항에서 보안검색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실제 산업 환경 속에서 학습하게 된다.특히 ‘AI 항공보안장비’, ‘보안검색실무’ 교과목과 연계해 운영되며 최근 공항 보
나노·반도체 분야 연계교육형 교육과정 및 취업 지원 정책 협의 경기도교육청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
대구 달서구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4일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구청장과 수강생들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금융보안원은 디지털·AI 대전환에 따른 보안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율보안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금융보안관리사 교육과정 및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한다.금융보안관리사는 금융권 유일의 금융보안분야 특화자격으로, 금융보안 정책·관리·기술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을 평가하며, 2018년 첫 시행 이후 총 149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41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금융보안관리사 교육과정은 ▲금융비즈니스, ▲금융보안관리체계, ▲금융IT보안, ▲전자금융보안 4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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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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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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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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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순동1지구 548필지 지적재조사지구 현황측량 착수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해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순동1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다.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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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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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농협 금융사기예방 합동 캠페인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불정파출소, 불정면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배포했다. 의심전화는 즉시 끊고 검찰·금융기관 사칭 주의,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기 등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장용상 조합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니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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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단체 역량 강화지원사업 '흙으로 비즌 힐링체험' 진행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성지도예에서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원으로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순생 지부장은 "이날 행사는 작품 제작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정체성 회복과 나는 아직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 강화 및 임원 간 공감과 대화로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완성된 도자기 작품 소유로 성취 경험과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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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 2027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청년' 재조명한다
오는 2027년 천주교권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천주교 제주교구가 교회 안에서의 '청년'에 대해 재조명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을 교회로 끌어안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일 오후 3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년을 대주제로 'WHY-HOW-WHAT'에 대해 토론하는 릴레이 포럼의 첫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제주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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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우리가 더 경기를 잘했다"
2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제주SK가 조금 더 축구를 잘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와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고 입을 뗐다.이어 "경기에 대해 쉽게 말할 수 있다"면서 "제주가 조금 더 축구를 잘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가 K리그의 최고의 축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또 "저희의 통계나 이런 것들을 보면 그런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하지만 3점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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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 임산부, 청주서 부산까지 헬기타고 이송⋯태아 결국 숨져
충북 청주에서 30대 임산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9주 태아가 결국 숨지고 말았다.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던 산모 A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져 상급 의료 기관으로 전원 조처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산부인과는 충청권 병원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수용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소방당국은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헬기로 3시간30여분만에 이송했지만 결국 태아는 숨졌다.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