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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차 추경 편성... 올해 예산 2396억원 증액

성남시가 1차 추경에 나섰다.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애초 3조9408억 원에서 4조1804억 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9일 "오늘을 계기로 내란죄로 단죄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 온 사람들을 제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수를 재건해 민주당 정권의 폭정을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 계엄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명백한 '내란범죄'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여러 재판부가 똑같은 결론을 내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앞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사형이 구형된 윤석
시민단체 경실련은 20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공공주택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민간 참여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정부와 공기업은 민간에 대한 이익 퍼주기를 중단하고 직접 건설 방식으로 영구·50년·장기·국민임대 등 무주택 서민에게 필요한 진짜 공공주택 공급에 나서라는 것이다.기존의 공공주택 사업 방식은 LH가 단독 시행자를 맡았다. LH가 건설 사업을 발주하면 민간 사업자는 택지 조성과 주택 시공에 입찰해 정해진 공사비만 받았다. 그러나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참
성남시가 식품 소공인 지원을 강화한다.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법원이 내란 혐의 수사의 적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공수처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 사건 1심 판결이 끝난 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판단은 개별 사건을 넘어 공수처의 법적 권한과 수사 권능에 대해 법원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공수처는 설립 취지에 따라 고위공직자 범죄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며 "내란 사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적 정당성을 우선 가치로 삼아 수사를 진행했
장철민 민주당 국회의원은 19일 정부의 코스닥 상장 폐지 요건 강화 대책과 관련해 바이오 산업 등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 보완을 요구하는 대정부 서면질의를 접수했다.부실 기업을 솎아내 증시 신뢰를 회복하려는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무조건적 퇴출은 혁신 기업의 고사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장 의원은 이번 정부 대책이 자칫 '익어가는 감'과 '썩은 귤'을 구분하지 못한 채 시장의 활력을 꺾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바이오 산업은 막대한 R&D 비용이 투입되고 성과 도출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특성이 있음에
우리은행이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를 개발하고 AX 가속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따라 은행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 연계, 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공하는 지능형 보고서 작성 지원 플랫폼이다.기존 AI가 단순 정보 나열에 그쳤던 것과 달리, 심층 리서치는 내부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한 분석 결과를 도출하며 자료 수집·정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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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운영하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활동이 3월부터 시작된다.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은 2019년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아 201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양성해 왔다.그 동안 30명을 배출해 2018년부터 현장에 투입됐는데, 올해는 24명의 해설사가 활동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3개 섬, 12개 안내소에 해설사가 상주하며 29만 2,715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3만 5,218회의 해설을 진행했다.섬의 지질 형성과정, 생태·환경 변화, 역사와 문화, 주민 삶의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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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미사용 농지 매각명령 추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논란을 촉발한 당사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매각명령 대상은 상속받은 농지나 농사를 짓다 노령 등으로 불가피하게 묵히는 농지 등을 말하는 게 아니다. 투기목적으로 구입 후 묵히거나 임대하는 농지를 말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글로벌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의약품 무역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혁고정신'을 기치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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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가장 도발적인 문제의식을 펼치는 극작가 중 하나포 평가받고 있는 이반 비리파예프의 대표작 연극 이 캐릭터 포스터 16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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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하나로 병영성 600주년 기념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중구는 태극기 문양 바람개비 100개를 제작해 삼일봉제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병영성 600주년 기념공원 내 주요 산책로에 설치했다.중구는 ‘병영 3·1 만세운동’이 열리는 오는 4월5일까지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해 둘 예정이다.한편 중구는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 조성 및 주요 대로변 가로기 게양 △동 별 태극기 시범 아
2026년 2월 현재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5곳 중 세무대 및 호남 출신과,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1월 2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본지 분석 결과, 총 2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9명으로 전체의 76.0%를 차지했다. 채중석·박지원·문홍승 등 3명이 6기, 함민규과 김호현, 이연선 7기, 성병모와 최찬민 8기, 이창수·장영일·김동근·임상훈 9기, 고영일·신현석·강찬호(춘천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5일, 3월 1일자로 임용되는 초·중등 신규교사 77명을 대상으로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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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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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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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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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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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 성금 기탁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는 지난 11일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귀동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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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설 연휴 불법 현수막 ‘빈틈없는 정비
조천읍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불법현수막 기동 정비반’을 집중 가동하여 빈틈없는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는 연휴 기간 단속 공백을 틈탄 불법 광고물 기승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총 400여건의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했다.김성수 조천읍장은 “연휴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누빈 결과, 큰 사고 없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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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래리 습지 모니터링 결과 담은 교재 발간된다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교래습지 시민 생태 모니터링’ 결과를 집대성한 전문 교육 교재 '교래 물뱅듸의 식물'을 발간하고, 이를 도내 유관기관 및 학교에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단순한 학술 조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성과물이다. 위원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해 다양한 습지·환경 동아리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교재 역시 교래리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주민들의 모니터링 결과, 교래습지에는 목본 46종, 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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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종가 6000 돌파…증시 새 역사 썼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오천피’를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앞자리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53.06포인트 상승한 6022.70에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000선을 넘어섰다. 장중 한때 6144.71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장중 저가는 5984.28이었다.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처음 산출됐다.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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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레일과 손잡고 KTX 연계 관광 상품 '흥행'
밀양시와 한국철도공사의 KTX 연계 관광 상품이 흥행을 거두고 있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코레일과 협력해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9521명의 관광객이 밀양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철도 이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인구감소 지역 42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밀양시는 방문객 수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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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애월읍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학원 홍보 및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썼다.김태헌 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