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전보서울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민강▲85년생 ▲연세대 ▲행시 54회 ▲직전) 국세청 ▲서울청 부가세과장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황정욱▲75년생 ▲세무대 ▲세대 14기 ▲직전)서울청 부가세과장 ▲서울청 조사4-관리과장중부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광대▲75년생 ▲세무대 ▲세대 14기 ▲직전)국세청 ▲중부청 부가세과장남부천세무서장 이순용▲83년생 ▲고려대 ▲행시 51회 ▲직전)중부청 부가세과장 ▲남부천세무서장 □ 초임 과장급 발령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진주세무서는 20일 제61대 정성우 서장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신임 정성우 서장은 1971년생으로 세무대 9기 출신이며, 강릉대학교에서
관세청 대변인 정구천▲70년생 ▲서울 석관고 ▲세무대, 방통대 법학 ▲8급 경채 ▲인천세관 공항통관정보과장 ▲관세청 코로나19미래전략추진단 팀장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진행과장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신임)관세청 대변인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정지은▲84년생 ▲고등검정고시 ▲연세대 경영학 ▲행시 52회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주태국 대사관 ▲관세청 비서고나 ▲신임)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관세청 운영지원과장 최연수▲79년생 ▲대원외고 ▲서울대 경제학, 영)런던정경대 공공경제정책학 석사 ▲행시 45
▲70년생 ▲서울 석관고 ▲세무대, 방통대 법학 ▲8급 경채 ▲인천세관 공항통관정보과장 ▲관세청 코로나19미래전략추진단 팀장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진행과장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신임)관세청 대변인 ▲84년생 ▲고등검정고시 ▲연세대 경영학 ▲행시 52회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주태국 대사관 ▲관세청 비서고나 ▲신임)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79년생 ▲대원외고 ▲서울대 경제학, 영)런던정경대 공공경제정책학 석사 ▲행시 45회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서울세관 심사2국장
2025년 상반기 초임세무서장 발령을 받은 29명 중 사무관에서 서기관 승진 이후 초임서장 발령 소요기간이 최단은 9개월, 최장은 45개월인 것으로 파악됐다.승진 16개월만에 발령 받은 서장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21개월차가 8명, 9개월 5명, 28개월이 3명, 33개월·38개월·45개월 각 1명 순이다.또한 69·74년생과 세무대 출신, 승진당시 본청 소속 서장이 가장 많았다. 본지가 2025년 8월 20일자 초임 세무서장 29명을 분석한 결과, 2021년 하반기에 승진한 하신행 수영세무서장이 발령 45개월
▲72년생 ▲서강대 ▲7급공채 ▲직전)정보화관리관실 정보화기획담당관실 ▲서울청 정보화관리팀장 ▲86년생 ▲서울대 ▲행시55회 ▲직전)국세청 ▲중부청 정보화관리팀장 ▲69년생 ▲세무대 ▲세무대13기 ▲직전)납세자보호관실 심사2담당관실 ▲홍천세무서장 ▲69년생 ▲세무대 ▲세무대7기 ▲직전)중부청 조사1국 2과 ▲원주세무서장 ▲69년생 ▲세무대 ▲세무대8기 ▲직전)중부청 조사1국 국조과 ▲속초세무서장 ▲69년생 ▲세무대 ▲세무대8기 ▲직전)포천 동두창지서장 ▲부평세무서장 ▲73년생 ▲세무대 ▲세무대12기 ▲직전)서울청 조사2국 2과 ▲의
9월 현재 국세청 산하 전국 133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 서장이 84명이고, 63.2%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7급공채 26명, 행시 18명, 기타 5명 순이다.본지가 2025년 9월 16일자 인사를 분석한 결과, 2025년 9월 기준 전국 133개 세무서 세무대 출신 서장비율은 부산청이 19개 세무서 중 16명, 84.2% 비중으로 지방국세청 중 가장 높았다.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청은 28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6명으로 57.1%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행시가 3명, 7급
☞9월 5일자▲85년생 ▲연세대 ▲행시 54회 ▲직전) 국세청 ▲서울청 부가세과장 ▲75년생 ▲세무대 ▲세대 14기 ▲직전)서울청 부가세과장 ▲서울청 조사4-관리과장 ▲75년생 ▲세무대 ▲세대 14기 ▲직전)국세청 ▲중부청 부가세과장 ▲83년생 ▲고려대 ▲행시 51회 ▲직전)중부청 부가세과장 ▲남부천세무서장 ▲77년생 ▲세무대 ▲세대 15기 ▲직전)서울청 운영지원과 ▲부산청 조사1-3과장 ☞9월 16일자▲85년생 ▲서울대 ▲행시 50회 ▲직전)박수현 ▲안양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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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실력이다: 기업교육에 필요한 ‘보이는 전략’ 보이는 힘이 이끄는 성장: 이미지 코칭과 기업교육의 만남
요즘처럼 조직 안팎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대도 드물다. 리더는 더 이상 지시가 통하지 않고, 실무자는 말 한마디, 눈빛 하나가 팀워크를 결정짓는다. 기술은 진화했지만, 결국 일을 이루는 건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떻게 보여지고 인식되는가는 더이상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다.기업 교육 현장에서 HRD 컨설턴트로 17년을 일하며 수많은 조직을 만나왔다. 직무, 리더십, 조직문화 교육은 언제나 수요가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현장에서 가장 절실히 느끼는 건 “실력이 있어도, 그것을 드러내는 법을 모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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