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 기반 탈중앙화 무기한선물 거래소 AFX 프로토콜이 크로스체인 브릿지 공격을 받아 2415만달러 상당 자산을 유출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제3자 프로토콜에서 발생했으며, 아비트럼 네이티브 브릿지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보안업체 블록에이드는 23일 오후 9시30분 UTC에 AFX가 운영하는 브릿지를 겨냥한 공격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오프체인랩스 공동창업자 스티븐 골드페더도 브릿지 해킹이 제3자 프로토콜에 영향을 줬다고 확인했다.골드페더는소셜 미디어...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자동차 부품 기업 평화산업이 최대주주 평화홀딩스 등 특별관계자의 주식 합계가 3만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6월 5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합계는 3057만456주였으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20일 기준 3060만456주로 3만주 증가했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발행회사 임원 황순용이 2026년 7월 20일 보통주식 3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5
내년 유럽연합의 '디지털 배터리 여권' 의무화가 다가오면서 국내 배터리 공급망이 시험대에 올랐다. 대형 셀 제조사는 대응 체계를 갖췄지만, 소재를 납품하는 중소 협력사 상당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할 전산 시스템과 전문 인력이 없기 때문이다. 규제가 사실상 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동하면서 협력사 경쟁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배터리 여권은 배터리마다 고유한 디지털 신원을 부여해 원료 채굴부터 제조, 사용, 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 정보를 담는 제도다. 소비자나 기업이 QR코드를 찍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금융지주의 실적 효자로 계열 증권사들이 부상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89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보다 28.6% 증가한 수준이다.특히 지난 5월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합한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106조2000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ETF 일평균 거래대금도 30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84.0% 늘었다.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의 국내 주식과 ETF 위탁매매 수수료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까지 오르려면 미국 암호화폐 법안 통과,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투자자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 '프로프 G 마켓'에 출연해 거시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당분간 좁은 가격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6만달러, 상단을 8만달러로 봤다. 이어 8만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상단은 10만달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글로벌 AI판에서 오픈소스 모델이 추격자를 넘어 주류로 진입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딥시크, Z.ai, 문샷AI 등 중국 AI 업체들에 이어 미국 회사들까지 가중치를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모델을 전진배치하면서 폐쇄형 모델로 AI 판을 주도해온 오픈AI, 앤트로픽을 점점 위협하는 모양새다.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는 미국 프런티어 모델 성능과 맞먹는 오픈웨이트 기반 대형언어모델 키미K3를 공개한다. K3는 주요 벤치마크에서 앤트로픽 오퍼스4.8을 넘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AI 모델 키미 K3가
26일 오전 4시1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8대와 소방대원 24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27일 예정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재판은 윤 전 대통령 개인의 형사책임뿐 아니라, 유죄가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반환 의무를 부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다만 선거비용 반환은 1심 판결만으로 결정되는 사안이 아니라 최종 확정판결을 전제로 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한다. 법원은 국민적 관심
비트코인 금융상품 스타트업 롬바드파이낸스가 신규 상품 '비트코인 온체인 신용 전략'을 출시한다.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 플로우트레이더스가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상품은 플로우가 자체 온체인 담보를 예치하지 않고도 마켓메이킹용 스테이블코인을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신 롬바드 비트코인 언 수익 상품에 예치된 비트코인이 캡 사모신용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인수 구조를 통해 담보 역할을 한다.마이클 리 플로우트레이더스 디지털자산총괄은 "플로우트레이더스 같은 유동성 공급자들은 스테이
충북 음성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들이 폭염 기간 하루 근무시간을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이면서 기존 임금은 유지해 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근로자들은 실제 수거 작업이 오후 2시에 끝나는 만큼 이후 1시간을 대기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입장이다. 폭염에 노출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회복권 보장 조치라는 주장이다.현재 음성군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구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권역은 직영, 2~4권역은 민간 대행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체 청소 근로자는 103명이며 연간 인건비 예산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여름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한 달간 총 5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만5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권이 47만2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7%, 서귀포시권역은 5만8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71% 각각 늘었다. 제주도는 이른 무더위로 개장을 예년보다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50만명 돌파 시점도 지난 22일로,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미디어아트와 바다, 미식과 체류형 여행이 만난 통영, 무한한 가능성 확인 통영의 진짜 매력은 해가 진 뒤 시작된다. 낮에는 활기찬 항구도시의 풍경을 보여주던 강구안은 밤이 되면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 잔잔한 바다 위로 번지는 조명과 미디어아트, 골목마다 이어지는 문화공간과 미식은 통영의 밤을 더욱 특별
김포시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첫 가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긴급 재난 상황 시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최일선 현장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본청 컨트롤타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초동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는 본청 재난안전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의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황 부지사는 하천제방과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차례로 둘러보고,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주문했다. 특히 휴일에도 폭염과 열악한 여건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