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국 계룡시장 예비후보는 10일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지방선거 계룡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조 예비후보는 “지난 20년 동안 오직 계룡만을 생각하며 걸어왔다”며“새로운 계룡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계룡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3가지 시정비전과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3가지 시정비전은 첫째 유능한 경제시장으로 국방 특화 클러스터를 확실히 구축하고 지능형 센서 스핀온 지원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충북 영동군 학산농협은 9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행3무 실천운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농협은 청렴, 소통, 배려 등 3가지 실천 덕목과 사고, 갑질, 성희롱 등 3가지 근절 행태를 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학산농협 전 직원이 참석해 3행3무 실천을 결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박광수 조합장은 “3행3무 실천운동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학산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GPT-5.4를 "가장 대화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개선해야 할 3가지 약점을 인정했다. 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샘 알트먼 CEO는 "한동안 모델 개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더욱 기분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한동안"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2025년 11월에 인기 모델이었던 GPT-4o를 퇴출시킨 후 오푼AI를 괴롭혀온 챗GPT의 성격에 대한 논쟁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XRP가 2024년 11월 급등 직전 나타났던 3가지 핵심 신호를 다시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4년 11월 0.5달러 수준에서 출발해 2025년 1월 3.4달러까지 치솟으며 불과 몇 달 만에 6배 이상 급등한 바 있다. 현재 XRP는 약 1.39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단기 매도 압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온체인 및 유동성 지표는 과거와 유사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다.시장
인천 영종도와 옹진군 신도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 다리 이름이 ‘신도평화대교’로 정해졌다. 인천시는 26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영종도~신도 교량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명위에는 총 3가지 후보가 상정됐다. 시 도로과와 종합건설본부는 서해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 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
경북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6일 학교 안전 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총 3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모든 학교가 우선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중인 관내 강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위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